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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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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음원 차트를 올킬 했다


축하한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131222 바로 어제!

아이유가 디씨인사이드 아이유 갤러리에 인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 갤러가 사칭이라고 생각하고 '엿먹어' 라고 리플을 달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결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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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튜브에서 긁어와서 틀어주는 거다

꽤 괜찮네...


그리고 내 블로그 안에서는 어딜 가도 음악이 꺼지지 않는다.

관리자나 글쓰기 모드에서도 음악이 안꺼진다


근데 문제는...


가끔 광고가 나온다... 라디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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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것 보다 더 낡았다.

지포의 맛은 낡는 맛이니 오래쓰면 쓸수록 멋이 산다.



아날로그 아날로그 하는데

나는 그냥 뭐랄까 기계적인 느낌이랄까?


자동차도 자동 변속기보다 수동 변속기를 선호 하듯

지포라이터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점이 매력 적이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관리 해주면서 오랫동안 사용 하면서

물건에 정이 든다.


뭣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라이터를 안잃어버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을, 군대에 있을 시절에 조차 면봉으로 닦아주고 청소 해주고

부싯돌 갈아주고 기름 넣어주고 가끔씩 경첩 수리 해주고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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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노래 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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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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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았었던 기억만이 있을뿐

아직까지 내 가슴을 후벼 파는 상처들은 없다.


가장 힘들었을떄가 여자 떄문에 상처 받았을 때 였다.


불과 몇년 전인 20살떄 였다.


그떄는 세상 모든 여자들이 미웠고 무섭고 두려웠다.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고, 여자와는 대화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고등학교떄 연줄로 몇몇 여자들과 친하게 지내게 되고

그러면서 여자에게 받았던 상처들이 많이 치유 되었었다.


그리고 지금은 보통의 혈기왕성한 20대 남자들 처럼 여자를 좋아 한다.



근데 내가 느낀것이 있다.

내가 받은 상처를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것.


그떄의 깊은 상처 떄문에 아는 여자든 모르는 여자든

나와 관계가 있는 여자든 없는 여자든 가족친척이 아닌 사람은

길을 묻는 사람 에게도 여자라면 말을 듣지도 대꾸하지도 심지어 시선도 주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도 그랬던 내가 신기할 정도로.


아무튼 그때 그렇게 차갑게 굴어서

게이라는 소문은 물론이고 연줄이 엄청 좁아 졌다.


후회는 안한다, 내가 다시 그때로 돌아 갔다 해도 나란 인간은 그랬을 것이 뻔하니까.

다만 앞으로는 다시 상처 받은 것에 대해서 민감하게 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이 밤중에 반짝 하고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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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손만 아프고 소리도 안나던 C코드

C코드도 처음 소리 나기 시작 했을때 조차도 스트로크 하면서 6번줄 뮤트 하는게 그렇게 어려웠는데

코드 이동이 빨라진 지금은 그냥 자연스레 엄지가 6번줄을 뮤트한다.



처음 이 기타가 내가 내 손에 들어 왔을때

그때는 타브 악보만 보고서 검지만을 이용해서 현을 누르고 하다가

이내 재미가 없어져서 포기해 버렸고


또 그 이후에 배우고 싶다고 C코드부터 시작 했을때는 손끝이 너무 아파서 금새 포기 해버렸다.

소리 내는것 자체가 어려웠으니까.


세번째로 다시 배우겠다고 시작 한지가 두달 정도 된것 같다.

E A C G D 부터 시작해서 손끝이 아파도 즐거워서 손끝이 갈라지는걸 견뎌 가면서


이제는 오픈 코드는 다 소리낼수 있고(다 외우고 있는건 아니지만 코드표 보고서 운지하고 소리는 다 난다)

두곡이나 연주 할수 있다.



인터넷에 '기타 초보에요~' 하면서 연주 하는 영상들을 보면

내겐 그저 신기한 존재 들이었다, 와 어떻게 저렇게 소리가 잘 나지...

와 어떻게 저렇게 빠르게 코드를 이동하지... 하면서...ㅋ


근데 내가 지금 그러고 있다.

이제는 소리 내기도 어려운 입문자가 아니라

소리를 낼수 있는 초보자 라는것이 신기 하다.


코드 이동 하는 내 왼손을 보면 신기 하다.


난 그저 즐겁게 튕겼을 뿐인데ㅋㅋ

내가 기타를 치는 것이 신기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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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기장 2013. 12. 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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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에 일어나면 욱욱 대는 구역질을 참으면서 찐 고구마 와 사과를 먹는다.

진짜 매번 먹을때 마다 못 먹겠다. 근데 이걸 안먹으면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 하게 된다.


점심때부턴 야채와 삶은 닭가슴살을 먹는다.

진짜... 똑같은 닭고기 인데 왜 치킨을 그렇게 맛있고 닭가슴살은 그렇게 맛이 없는지 모르겠다.

뭘 먹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먹는다, 아니 위에다가 쑤셔 넣는다.

그나마 고구마 정도로 심하게 몸에서 거부 하지는 않는다.

그전에 30kg 뺄떄 닭가슴살이 아니라 두부를 먹었었는데

지금 어느 수준이냐면 두부 냄새만 맞아도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것 같다.

닭가슴살도 그런 날이 오면 어떻하지...


하루에 물도 4리터씩 마시고


의욕이 없고 무기력한게 진짜 못먹어서 그런것 같은데 뭐 별수 있나.


그렇게 저녁까지 챙겨 먹고 나면 운동을 해야 한다.

진짜 저렇게 평생 먹는다고 해도 운동은 진짜 하기 싫다.

재미도 없고... 힘만 들고...


근데 그렇게 지금 한참이 지났는데도 13kg 에서 멈춰 있다.

지금까지 뺀거에서 두배 이상을 더 해야만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이렇게 시간이 있을때 해놔야 하는데

참... 고통스럽다.


그전에 살 뺄 떄도 이정도로 정체기가 길지 않았는데

이번엔 몸에서 살빼길 완강히 거부 하는 건지 계속해서 빠지질 않고 견딘다.



좆도 모르는 새끼들이, 끽해야 10몇키로 빼본애들이 방법이 잘못됬다고 훈계질 하는데

그것도 존나 스트레스 받는다. 내가 이렇게 도합 100kg 을 뺐고 건강도 많이 좋아 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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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콘서트 등에서 잠깐 들려줬었던 당시 미완성곡에 제목도 없던 곡인 가제 '1분 1초' 가


이번 모던타임즈의 리패키지 앨범에 수록되어 '금요일에 만나요' 라는 곡으로 나왔다.

잠깐만 들어도 그렇게 달콤하고 좋던 그 미완성곡이 1년이 넘어서야 드디어 음원으로 나왔다.

ㅠㅠ









하...


이 여자 도대체 뭐야

사랑해 빠지지 않곤 못 배기겠어...



노래하는 아이유가 제일 좋다.

으헣ㅋ히머ㅏㅇ ㅁ;ㄴㄹ 존나 좋앟ㅎㅎㅎㅎㅎ

게다가 이번곡은 기타가 메인이야...ㅠㅠㅠㅠㅠㅠ


기타를 얼마나 기다려 왔다고... 첫이별 그날밤 이후로...

으헣ㅋㅁ렇헣헣헣헣ㅎ 너무좋다 헣헣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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