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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홍미노트 11 지금까지도 너무 잘 쓰고 있어서

홍미노트 12도 기대 했었는데 되려 11보다 별로였어서 건너 뛰고

 

홍미노트 13 출시 소식에 미리 회선을 하나 준비 해놨었고

얼마전 출시 됐다.

 

근데 12 때도 그러더니 13때도 아무도 안 달린다?????

 

 

회선 무료 기간은 끝나가고

A15 조건이 좋길래 에라이 그냥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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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월탱크2 가 만 2년을 넘기고 하단 에어홀로 액상이 콸콸 쏟아지는 이유로 새걸로 샀었다.

두번째 월탱크2 가 만 1년하고 3개월 만에 또 다시 하단 에어홀로 액상이 콸콸 쏟아진다.

진짜 액상 넣는게 무서울 만큼 그냥 밑빠진 독에 물 붇는 수준으로 콸콸 샌다.

 

월탱크2 무화기를 구입 하면 패키지 안에 오버홀할수 있는 씰들이 한 패키지 들어 있다.

지난번도 그렇고, 이번에도 완전 분해 해서 물에 씻어내고 씰을을 모두 제거 해서

물에 삶아서 소독 한뒤 새 씰들을 끼워 넣었다.

 

그러고 나면 내가 베이핑 하는것 보다 새서 버리는게 더 많을 정도로 콸콸 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샌다.

아무래도 가장 큰 문제는 탑캡이 액상 넣으면서 자꾸 돌려서 마찰하니 헐거워지는 문제 인것 같다.

그래서 일단은 새걸 주문 해서 받았는데 (가격도 1.1만원 이라 위생 생각 하면 매년 바꿀까 싶을 정도)

 

갑자기 안 샌다...?

 

 

 

일단은 좀 더 쓰는 걸로...

씰좀 따로 팔아줬으면 좋겠는데 안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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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브라운 정품 면도날이 또 똑같은 원인으로 고장났다.

23년 10월 초에 바꿨으니 만 6개월은 썼다.

문제는 내가 23년 12월 초에 퇴사를 하고, 면도를 이틀에 한번씩 했다.

 

아무튼... 그전에 2달 쓴거 3달 쓴거 4달 쓴거 모아 놓은것들 분해 해서 멀쩡 한것 들 끼리 조합 해서 쓰다가

그마저도 또 똑같은 원인으로 파손되서... 이번엔 사제품으로 사봤다.

 

브라운 정품을 쿠팡에서 4.4만원쯤에 샀는데

이거는 쿠팡에서 2.2만원쯤 한다.

 

일단 당장 써본 바로는 약간 밀착력이 떨어지고 칼이 덜 날카로운것 같다, 피부 자극이 적은게...;;;

이것도 몇개 좀 써보고 그것도 안된다 싶으면 파나소닉 껄로 면도기를 바꾸던지 해야지

이건 무슨...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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