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언제든지 무슨 일이 터지면 현장에 가야 하는 일을 하고 있다.

대신 평소에 막 엄청나게 매일 바쁘게 돌아가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다만

 

회사에 큰 일이 터지면서...

내가 몸이 두개가 되어야 하는 일이 생겼다 그래서 계속 사무실 사무 업무는 못 보고 밖에서 발 묶여 있는 상황이다.

 

근데 거기다가 지금이 바로... 사무 업무가 가장 바쁜 시즌이다.

근데 나는 밖에서 발 묶여 있어서 사무업무가 늦어진다, 계속 새벽까지 컴퓨터 앞에서 일해야 하고

그러다가도 사건사고가 터지면 또 급하게 나가야 한다 일 진행이 더디다.

 

회사 대표까지 현장 긴급출동 하고 있는 판국 이었는데

회사 대표한테 까지도 문제가 생겨서

9월 한 달간 꼼짝없이 오롯이 모든 걸 나 혼자서 다 해야 한다.

 

미칠 노릇이다.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가 좆됐다.  (0) 2026.08.08
근황  (0) 2026.05.26
뭘 위해 일 하고 있는지  (0) 2026.02.25
대학생(?)이 됐다.  (0) 2026.01.21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한 10여 년 전부터 해오던 폰놀이

그때는 그래도 여기저기 많았는데 이제는 다 없어지고

그나마 있던 곳들도 기존 고객들만 데리고 폐쇄형으로 운영하고...

 

조건들도 몇년 전 부터 예전같지 않아 재미 없어진지 오래

알뜰폰 업체들은 이제 폰은 팔지 않는지 이런 마이너스폰 나오는건 죄다 SKT 뿐

기기 달고 나와도 중국산이나 중소 폴더폰 이거나

갤럭시 A15 16 17...

 

그러다 가끔씩 이렇게 괜찮은게(?) 나온다

오랜만에 홍미노트가 나왔다, 2년만이다.

 

홍미노트11 로 처음 물리듀얼심 경험 해보고

홍미노트12 프로 플러스로... 이거는 현재도 서브폰으로 실사용 하고 있고 (110원 요금제+SKT데함유심)

 

폰놀이 하는 입장에서 유심 여러개에 활성화 까지 해놓아야 하는 상황에서

물리듀얼심이 참으로 편하고 좋다, 샤오미 커스텀롬 생태계가 잘되어 있어 언락 하고 커스텀롬 올려보고 하는 재미도 있고.

 

요즘은 쌀먹도 된다던데 난 이제 그건 귀찮아서

설설 이렇게 마이너스폰으로 스마트폰 나오면 새기기 뜯는 재미로 한번씩 할뿐이고

 

 

 

뭐 암튼 그래서 홍미노트14 개통 했다, 다신 홍미노트 SKT로 안 나올 줄 알았는데

한 거래처에서 스팟으로 딱 떴다, 홍미노트14 프로 였으면 좋았을 텐데 그건 일하고 있는 중이었어서

선착순에 못 들었다.

 

일단 듀얼심이고 홍미노트 이니 남은 일반14 라도 신청했는데

기다리는동안 인터넷 찾아보니

 

국내에 그 누구도 홍미노트14 에 대한 이야기를 쓴 사람이 없다.

글도 없고 유튜브에 영상도 없다.

 

아무리 검색 해도 홍미노트 14 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홍미노트 14 프로 에 대한 얘기다.

 

 

 

해서 간단히 물건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스펙같은건 홍미노트 14 5G 글로벌판이고 램8GB 롬 256GB

언박싱이나 디자인 같은거 보고 싶으면 유튜브에서 해외 영상들 보면 되고

 

똑같은 글로벌 버전인데 국내 정발버전이 다른 국가랑 다른점은

국내 정발판은 충전기가 없다, 그래도 케이블은 주네.

 

 

 

근데 의아한건

홍미노트 14 인데

홍미노트 12 프로 플러스 보다 성능이 후지다.

 

뭐 아무튼 여러모로 쓸모 많겠지 색상도 랜덤 이었는데

검은색 보라색 민트색중 보라색이었으면 좋겠다 제발 검은색만은 안돼!! 했는데

딱 보라색으로 받았네 영롱하니 예쁘다.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2017년 11월엔가 맞춘 시스템

물론 그 사이에 그동안 램 하나 추가 파워교체 M.2 SSD 추가가 있긴 했다만

어쨋든 그 때 라이젠1600 gtx1050 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다.

 

여담으로 당시에 램값이 폭등해서 삼성 시금치램 DDR4 8GB 2400MHz 제품을

가격도 기억 한다 최저가(현금) 11만원에 구입 했는데 그 때 램이 하도 비싸서 이야...

인류 역사상 램값 최고일 때 내가 하필 PC를 맞추네... 했는데

와 지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러쿵 저러쿵 종종 먼지털고 단자들 닦아주고 하곤 했는데

바삐 살고 우선순위 떨어지고 스마트폰 성능 올라가고 하면서 그전만큼 PC를 쓰지 않게 되면서

마지막 기록이 2019년 10월 11일 메인보드 리퍼 받기 위해 완전분해 했을 때를 마지막으로

한번도 청소를 하지 않았더라.

 

언젠가부터 컴퓨터가 안 켜지는 증상이 있었는데(본체 전원은 들어오나 부팅안되고 메인보드로고도 안뜨고 모니터는 신호없음)

그 때 마다 램만 빼서 닦아주다가 이제는 그걸로도 안되고... 또 꺼놓고 좀 있으면 정상 부팅되고

그러다가 그것도 안되면 그냥 스마트폰이나 출근해서 회사컴퓨터로 하고...

그러고 집에 와서 켜보면 또 켜지고... 반복하다가

 

퇴근해서 집에 와서 컴퓨터좀 쓸려고 했더니 또 그러더라

 

그래서 이참에 한번 청소해야겠다 싶었다.

써멀구리스도 7년을 재도포를 안 했고. 

 

 

싹 빼서 단자들 다 닦고

메인보드의 소켓들도 저거 써서 칫솔로 콕콕콕 닦아주고

써멀도 닦고 다시 발라주고

 

오랜만에 재정비 끝.

 

원래는 10년 주기로 컴퓨터를 통째로 바꿀 플랜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가... 좀 더 가자 라이젠1600아 할수 있지?

부탁하는거 아니야.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