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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여 년 전부터 해오던 폰놀이

그때는 그래도 여기저기 많았는데 이제는 다 없어지고

그나마 있던 곳들도 기존 고객들만 데리고 폐쇄형으로 운영하고...

 

조건들도 몇년 전 부터 예전같지 않아 재미 없어진지 오래

알뜰폰 업체들은 이제 폰은 팔지 않는지 이런 마이너스폰 나오는건 죄다 SKT 뿐

기기 달고 나와도 중국산이나 중소 폴더폰 이거나

갤럭시 A15 16 17...

 

그러다 가끔씩 이렇게 괜찮은게(?) 나온다

오랜만에 홍미노트가 나왔다, 2년만이다.

 

홍미노트11 로 처음 물리듀얼심 경험 해보고

홍미노트12 프로 플러스로... 이거는 현재도 서브폰으로 실사용 하고 있고 (110원 요금제+SKT데함유심)

 

폰놀이 하는 입장에서 유심 여러개에 활성화 까지 해놓아야 하는 상황에서

물리듀얼심이 참으로 편하고 좋다, 샤오미 커스텀롬 생태계가 잘되어 있어 언락 하고 커스텀롬 올려보고 하는 재미도 있고.

 

요즘은 쌀먹도 된다던데 난 이제 그건 귀찮아서

설설 이렇게 마이너스폰으로 스마트폰 나오면 새기기 뜯는 재미로 한번씩 할뿐이고

 

 

 

뭐 암튼 그래서 홍미노트14 개통 했다, 다신 홍미노트 SKT로 안 나올 줄 알았는데

한 거래처에서 스팟으로 딱 떴다, 홍미노트14 프로 였으면 좋았을 텐데 그건 일하고 있는 중이었어서

선착순에 못 들었다.

 

일단 듀얼심이고 홍미노트 이니 남은 일반14 라도 신청했는데

기다리는동안 인터넷 찾아보니

 

국내에 그 누구도 홍미노트14 에 대한 이야기를 쓴 사람이 없다.

글도 없고 유튜브에 영상도 없다.

 

아무리 검색 해도 홍미노트 14 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홍미노트 14 프로 에 대한 얘기다.

 

 

 

해서 간단히 물건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스펙같은건 홍미노트 14 5G 글로벌판이고 램8GB 롬 256GB

언박싱이나 디자인 같은거 보고 싶으면 유튜브에서 해외 영상들 보면 되고

 

똑같은 글로벌 버전인데 국내 정발버전이 다른 국가랑 다른점은

국내 정발판은 충전기가 없다, 그래도 케이블은 주네.

 

 

 

근데 의아한건

홍미노트 14 인데

홍미노트 12 프로 플러스 보다 성능이 후지다.

 

뭐 아무튼 여러모로 쓸모 많겠지 색상도 랜덤 이었는데

검은색 보라색 민트색중 보라색이었으면 좋겠다 제발 검은색만은 안돼!! 했는데

딱 보라색으로 받았네 영롱하니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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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엔가 맞춘 시스템

물론 그 사이에 그동안 램 하나 추가 파워교체 M.2 SSD 추가가 있긴 했다만

어쨋든 그 때 라이젠1600 gtx1050 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다.

 

여담으로 당시에 램값이 폭등해서 삼성 시금치램 DDR4 8GB 2400MHz 제품을

가격도 기억 한다 최저가(현금) 11만원에 구입 했는데 그 때 램이 하도 비싸서 이야...

인류 역사상 램값 최고일 때 내가 하필 PC를 맞추네... 했는데

와 지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러쿵 저러쿵 종종 먼지털고 단자들 닦아주고 하곤 했는데

바삐 살고 우선순위 떨어지고 스마트폰 성능 올라가고 하면서 그전만큼 PC를 쓰지 않게 되면서

마지막 기록이 2019년 10월 11일 메인보드 리퍼 받기 위해 완전분해 했을 때를 마지막으로

한번도 청소를 하지 않았더라.

 

언젠가부터 컴퓨터가 안 켜지는 증상이 있었는데(본체 전원은 들어오나 부팅안되고 메인보드로고도 안뜨고 모니터는 신호없음)

그 때 마다 램만 빼서 닦아주다가 이제는 그걸로도 안되고... 또 꺼놓고 좀 있으면 정상 부팅되고

그러다가 그것도 안되면 그냥 스마트폰이나 출근해서 회사컴퓨터로 하고...

그러고 집에 와서 켜보면 또 켜지고... 반복하다가

 

퇴근해서 집에 와서 컴퓨터좀 쓸려고 했더니 또 그러더라

 

그래서 이참에 한번 청소해야겠다 싶었다.

써멀구리스도 7년을 재도포를 안 했고. 

 

 

싹 빼서 단자들 다 닦고

메인보드의 소켓들도 저거 써서 칫솔로 콕콕콕 닦아주고

써멀도 닦고 다시 발라주고

 

오랜만에 재정비 끝.

 

원래는 10년 주기로 컴퓨터를 통째로 바꿀 플랜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가... 좀 더 가자 라이젠1600아 할수 있지?

부탁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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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22일에 구입한 브라운 시리즈7

사진에 보다시피 면도날이 파손됐다, 이런식으로 엄청나게 많이 파손 됐다.

정품은 하루 이틀만에 파손 되는 경우도 있었고

그나만 호환품은 1년 넘게 쓴 적도 있고 보름만에 파손된적 1달만에 2달만에 4개월만에 저런식으로 파손된적도 있었다.

 

쓰면서 정말 많은 짜증이 났다, 정품보다 호환품이 더 튼튼한것도 웃기고

일단 구조적으로 약한게 너무 짜증 났다, 바꾸고 싶지만 또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해서 계속 안 바꾸고

쿠팡 새벽배송으로 정품도 호환날도 구매가 가능하니 아침에 출근 준비 하면서 이렇게 부숴먹어도

어떻게든 아침 면도만 끝 내 놓으면 다음날은 새 면도날을 받을 수 있었으니.

 

그러다 언젠가부터 배터리 상태가 매우 나빠지기 시작 했다.

배터리 잔량이 충분한데 그냥 픽 꺼짐, 충전기 연결해서 한 30초만 있다가 다시 빼서 가져가면

면도를 끝 낼수 있었다, 순간적으로 전압이 떨어지면서 출력컷을 해버린듯 싶었다.

 

그러다가 2026년 7월 22일

또 얼마전 면도날이 저렇게 부숴져 새 호환날로... 두번째 쓰던날

면도하다 픽 꺼지고 충전기 꽂으러 방으로 들어와보니 저렇게 되어 있다.

세상 짜증이 났다

 

한참 고민하고 알아보다가 이전에 파나소닉을 쓰면서 좋았던 기억에

다시 파나소닉으로 가기로 했고

또 이리 재고 저리 재고 저렴한 제품으로 사고자 했지만

결국

 

 

 

2026년 7월 25일 파나소닉 LV-97 구입해서 받았다.

쿠팡에서 5년 보증보험 2700원 짜리 포함해서 213,090원에 구입했다.

 

다시 파나소닉으로 돌아오니 좋더라

되려 피부자극이 덜 하다, 당시 첫 면도기였던 파나소닉에서 다음엔 브라운 시리즈7을 선택 한 이유가

피부 자극이 덜 하다는 이유 였는데... 그게 나처럼 머리숱보다 수염숱이 더 많고 억센 사람들 한테는

해당이 안 되는 이야기 였다.

 

되려 파나소닉 제품을 쓰니까 훨씬 피부 자극이 덜 하다, 왔다갔다 여러번 할 필요가 없어서 인지.

 

충전 세척 스테이션도 브라운 시리즈7은 높이가... 진짜 저 장에 딱 맞아가지고 저걸 통째로 넣었다 뺐다 하면서 거치 했어야 했는데

 

얘는 그냥 여기 이러고 두면 된다, 진작 바꿀껄 그랬나보다.

 

아 근데 그렇게 잘 쓰다가

 

 

 

새 파나소닉 면도기 사용 15일... 16일 째 아침에 면도 하려고 들고 욕실로 가다가...

요즘 회사 때문에 2주 정도 하루 3시간 4시간 자고 그랬더니....

문 틀에 면도기를 찍어버렸다... 하...ㅠㅠㅠㅠㅠㅠㅠ

 

브라운 쓸 때 좋았던 점은 쿠팡 새벽배송으로 면도날을 살수 있다는 거였는데

얘넨 일반택배로만 살수있다, 월요일 일찍 주문 해도 화요일 오후에 받아 수요일 아침에나 쓸수 있는 환경...

내돈 5만원...ㅠㅠ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항상 스페어를 하나 구비 해 둘까 해서 한세트를 더 살까 했는데

최근 지출이 많아서 일단 보류 다음달에나 사서 구비 해 둘 생각

 

앞으로 그냥 쭉 파나소닉 쓸까 싶다, 브라운은 다시 쓰고 싶지 않다.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고 뻑하면 부숴지고 면도는 면도대로 안되고 그러니 피부자극은 되려 더 심하고.

 

근데 파나소닉 쓰며 걱정되는건 AS받을 일이 없길 바란다...

그래도 브라운은 일산에 AS있고 쿠팡으로 소모품 구매도 되는데

파나소닉은 용산까지 가야 하고 소모품구매도 택배만 되니 그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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