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럴순 없다.

일기장 2026. 9. 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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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직장을 관두고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된 25년 6월까지

 

내 방에 처박혀 창밖을 내다보면 보이는 풍경이

한 바퀴를 넘어가는 걸 봤었다.

 

앙상한 나뭇가지가 새순이 올라오고 꽃이 피고

꽃이 지고 잎이 자라고 단풍이 들고 다시 떨어지고

다시 새순이 올라오고 꽃이 피고 꽂이 지는 걸 봤다.

 

그걸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오갔다.

다시는 그러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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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RX-7 시리즈 중에서 FD 가 제일 구하기 힘들었다.

뭐 물론 가격대가 있는걸 찾는다면 어렵지 않은데 토미카 프리미엄과 미니GT 가격대 안에서 구하려고 하니 쉽지 않았던거

(핫휠이나 매치박스 같은건 너무 퀄리티가 없고, 미니지티급을 넘어가면 그건 진짜 수집품의 레벨로 가서 부담스러움)

 

아무튼 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물건 사려다가 배송비 문제로 뭐 하나 더 사려다가 이것저것 구경중에

이게 괜찮더라 10달러 언저리로 딱 내가 찾는 가격대... 그리고 실물은 기대보다 엄청 좋았고.

 

 

꽤나 많이 모았네

세대별로 다 모은건 아직 RX-7 뿐이고

 

앞으로 R33 GT-R 찾고 있고....

 

에보 시리즈도 지금 가지고 있는게 3 6 7 8 9 10 으로

앞으로 1 2 4 5 를 채워넣을.... 예정...! 언제 채워질지 모름

막 적극적으로 채워 넣는건 아닌지라.

 

 

아... 진짜 살벌하게 바쁘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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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무슨 일이 터지면 현장에 가야 하는 일을 하고 있다.

대신 평소에 막 엄청나게 매일 바쁘게 돌아가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다만

 

회사에 큰 일이 터지면서...

내가 몸이 두개가 되어야 하는 일이 생겼다 그래서 계속 사무실 사무 업무는 못 보고 밖에서 발 묶여 있는 상황이다.

 

근데 거기다가 지금이 바로... 사무 업무가 가장 바쁜 시즌이다.

근데 나는 밖에서 발 묶여 있어서 사무업무가 늦어진다, 계속 새벽까지 컴퓨터 앞에서 일해야 하고

그러다가도 사건사고가 터지면 또 급하게 나가야 한다 일 진행이 더디다.

 

회사 대표까지 현장 긴급출동 하고 있는 판국 이었는데

회사 대표한테 까지도 문제가 생겨서

9월 한 달간 꼼짝없이 오롯이 모든 걸 나 혼자서 다 해야 한다.

 

미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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