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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뿐인 회사에서...

한명이 대형사고를 치면서

나 혼자서 24/7 근무를 하게 된지가... 두달을 넘어 세달이 되어 간다.

8월 3일 부터 그렇게 해왔으니.

 

지난밤에도 자다말고 현장으로 뛰쳐나가야 했고

무슨일이 벌어져도 당장 해결 하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

지금도 일을 하고 있다.

회사 컴퓨터로 작성을 하고 있고.

하루도 사고가 없는 날이 없다.

 

하는일이 관할구역을 벗어 날 수가 없다.

그런고로 내 차를 탈 수가 없다...

퇴근 후의 삶이 없다 퇴근이 없으니까.

 

차를 타기 위해서 일을 한다.

내가 전기라는 분야에 참으로 소질이 없고 재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견딜만 하니까... 그리고 이제는 돌이키기에 너무 먼길을 왔기에

그리고 현재의 이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너무나도 경쟁력 없는 인재에

그렇다고 경쟁력을 키울 지능도 안되는 사람 으로써

 

나는... 자동차를 타기 위해서 견디며 살아 가고 있고

그냥 그 외의 것들은 내 차를 타기 위한 수단일 뿐인데

 

회사에서 지급한 전자레인지를 타고 다니고

지역을 못 벗어나는 발묶여 있는 상황이다.

 

이게 맞나, 싫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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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럴순 없다.

일기장 2026. 9. 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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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 직장을 관두고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된 25년 6월까지

 

내 방에 처박혀 창밖을 내다보면 보이는 풍경이

한 바퀴를 넘어가는 걸 봤었다.

 

앙상한 나뭇가지가 새순이 올라오고 꽃이 피고

꽃이 지고 잎이 자라고 단풍이 들고 다시 떨어지고

다시 새순이 올라오고 꽃이 피고 꽂이 지는 걸 봤다.

 

그걸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오갔다.

다시는 그러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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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RX-7 시리즈 중에서 FD 가 제일 구하기 힘들었다.

뭐 물론 가격대가 있는걸 찾는다면 어렵지 않은데 토미카 프리미엄과 미니GT 가격대 안에서 구하려고 하니 쉽지 않았던거

(핫휠이나 매치박스 같은건 너무 퀄리티가 없고, 미니지티급을 넘어가면 그건 진짜 수집품의 레벨로 가서 부담스러움)

 

아무튼 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물건 사려다가 배송비 문제로 뭐 하나 더 사려다가 이것저것 구경중에

이게 괜찮더라 10달러 언저리로 딱 내가 찾는 가격대... 그리고 실물은 기대보다 엄청 좋았고.

 

 

꽤나 많이 모았네

세대별로 다 모은건 아직 RX-7 뿐이고

 

앞으로 R33 GT-R 찾고 있고....

 

에보 시리즈도 지금 가지고 있는게 3 6 7 8 9 10 으로

앞으로 1 2 4 5 를 채워넣을.... 예정...! 언제 채워질지 모름

막 적극적으로 채워 넣는건 아닌지라.

 

 

아... 진짜 살벌하게 바쁘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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