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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자동차라면 그냥 다 좋았던 내가

정확히 딱 꽂혀서 좋아하게 됐던 자동차, 본격적으로 나를 지금에 이르게 한 자동차 랜서 에볼루션.

 

첫 토미카 수집품으로 구입 했던것도 일반판 랜서 에볼루션 10기 였다.

 

작년 11월엔가 랜서 에볼루션의 파이널 에디션이 출시됐다 들었는데

이미 일반 버전을 소유 하고 있기도 했던지라

국내에 들어오면 구입하고 아니면 말고 였었다.

 

근데 역시 우리나라는 일본 인기 차량은 잘 안 들여옴ㅋㅋ

3월이 될 때 까지도 국내 출시 소식이 없음ㅋㅋ

 

알리익스프레스 세일 할때 초회 한정판 빨간색이 웃돈을 줘야 하기도 해서

아 이건 진짜 지금 아니면 못 구하겠다 싶어서 질러버렸다.

11.6달러에 구입 해서 8일만에 왔다.

 

 

 

일반 버전과의 비교....

근데 이렇게 두고 보니 프리미엄 버전이라고 막 엄청 큰 차이는 안난다...?

 

어쨋든 파이널 에디션 까지 달고 나왔으니

안 살수가 있나, 진짜는 못 가지는데 이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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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머리가 빠진다.

일기장 2024. 3. 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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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는 그렇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회사를 관둔것도 있고

2~3일 텀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을 다닌다.

두분 합쳐서 다니는 병원이 5군데 정도 됀다.

 

현재 상황은...

어머니의 갑상선 암은 최초 발견으로부터 1년이 지났고 암덩이가 조금은 더 커진 상황

그러나 의사의 소견은 당장 제거 할 필요는 없다.

 

아버지의 위암은 최초 발견으로 부터 4개월이 지났고

약물 치료 중이며... 현재로써는 더 커지거나 하지는 않았고...

 

 

 

나는 회사를 관두고 전기기사를 공부 하고 있고

중간에 노선을 한번 바꿔서 내년에 첫 시험을 보는걸로 생각을 하고 있고...

어느덧 공부중에 책에 머리카락이 떨어지고 있는걸 발견 했다.

 

중학생 시절에 책 털면 머리카락 우수수 떨어지던게 생각 날 만큼은 아니지만

약 5~6년 정도 프로페시아를 복용 한것 같은데, 그간 정말 머리카락이 안 빠졌었는데

이놈의 전기기사 책만 보고 있으면 머리가 빠지는 기분이다.

 

상황도 상황이거니와

공부 하다 보면 짜증이 그렇게 난다.

도대체가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아까는 이랬는데 지금은 다르고 이런게 그렇게 짜증이 난다.

예를들면 이 회로가 아까 병렬이라고 그랬고 지금 보기에도 병렬인데 갑자기 저항별로 전압이 다르다.

강의 에서는 이래이래 되죠??? 이렇게 넘어가고.

 

이제는 1시간 짜리 인강 한편을 보는데 대략 6시간 정도 소요되는것 같다.

하루에 빡집중 하는 시간은 3시간 언저리고, 예전에 똑같은 수업을 2번이나 들었음에도

머리속에 정말 단 한글자도 남아있지 않았던 그 때의 경험과, 길게 가져가기로 마음 먹은 후로 선택한 방법인

더이상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을 바에는 오늘은 그냥 공부를 접어 버리는것.

단... 공부하지 않더라도 가볍게 유튜브로 세부적인 사항들 영상 틀어놓고

빡집중은 못 해도 가볍게 가볍게... 그냥 흘려서라도 듣는것...

최근에는 주로 샤워하고 스킨케어 하면서 삼각함수, 극좌표, 복소수 계산이랑 직병렬 회로 구분 영상 봤었네...

 

그전처럼 나중에 보다보면 알겠지 하는 생각으로 흐름조차 읽지 못하고 넘기는게 아닌

그래도 흐름은... 이러이러 해서 이렇게 되는구나... 나중에 여길 보면 되겠구나...

하는 정도 까지 하려면 그정도 시간이 소요가 되더라.

6개 과목의 첫번째 과목의 13개 장 중에 6번째 장 에서 이러고 있으니

오만 짜증으로 위액 역류하는 느낌.

내 지능으로는 사실 불가능에 가깝고 어렵다는거 알면서도 더 나은 삶을 위한 뭐라도 해보려는 노력.

밑빠진 독에 물 붓고 있는데 빠지는 속도보다 더 빨리 꾸준히 부으면 그래도 조금은 채워지지 않을까 하는 심정.

 

 

불안과 우울에서

이제는 짜증이니까

차라리 짜증이 나은가...?

 

근데 그 짜증과 스트레스가... 약을 복용 하고 있어서

몇년간 빠지지 않던 머리카락이 근 며칠새 또 빠지고 있는걸 보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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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에 쉬운게 없다.

근데 이게 정말 화 나는건

누군가에겐 너무 쉬운 일이라는 것.

 

이걸 언제 느꼈냐면

자동차 정비 기능사 딸때 였는데

난 그때 책 한번도 제대로 안 읽었다.

 

그리고 필기 한번에 합격 하고

너무 쉽게 실기를 합격 했다.

 

노력하지 않았다, 이렇게 까지 내 삶에 노력없이 얻은게 없다 생각 할 정도로.

 

 

 

 

근데 그거 합격 못하고 어려워 하는 친구들 보면서...

세상에 이럴수가 있구나...

싶었던거...

 

 

나는 연봉 3000만원을 목표로

24살에 처음으로 알바가 아닌 직장에 취업을 했었고

그걸 이룩 하는데 7년이 걸렸다.

이제는 나름대로 지중배전 전공이라서 그전보다는 수월하지 않을까는 생각 한다.

다음 목표는 3800이다.

 

 

근데 대졸 초임 사무직 초봉이 3500이다.

나는 너무 어려웠다.

근데 누군가는 너무 쉬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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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 A320-DGS 보드 인데

난 존나 싫은데 세상이 변해가지고 키보드고 마우스고 컴퓨터케이스고

죄다 LED 박혀 나온다.

쉽게는 열어서 회로 끊어버리면 LED 끌수는 있는데

지금 쓰고 있는건 죄다 뭐가 LED 전원 회로인지 알수 없는 상태에다가

보증 문제도 있어서 그냥 씀.

 

물론 그냥 쓴건 아님 UEFI 메뉴에서 전원 관련 찾아서 죄다 켜고 꺼봤음

그래도 USB에서 전원이 계속 나옴

포기하고 멀티탭에 스위치 끄면서 살아 왔음, 그랬더니 메인보드 배터리가 한 3년이면 방전나서 짜증남.

오버클럭 다풀림.

 

다시 알아봄

메뉴얼부터 꺼내봤는데 죄다 영어임

홈페이지에도 영어 메뉴얼만 있음

 

FAQ 같은데서 찾아봤으나

UEFI의 어드밴스드 메뉴에 칩셋세팅이 있다는데 내 보드엔 없음.

 

하나씩 다 눌러봐서 찾았다 deep sleep

하위 설정에

Disable

S4&S5 랑

S5 있는데

 

세가지 다 해봐도 변화가 없음

인터넷 검색 해보면 죄다 저거 설정 해서 해결 됐다는데

나는 변화가 없음.

 

 

 

결론은 UEFI 설정 문제가 아니고

윈도우10 전원 설정 문제였음....

 

제어판의 전원 옵션-> 왼쪽에 전원단추 작동 설정-> 현재 사용할수 없는 설정 변경

-> 아래의  '빠른 시작 켜기(권장)'  체크 해제

 

 

 

이제 UEFI 에서 S4&S5 로 해두면

전원 종료시 USB전원이 죽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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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내연기관이 아니라면

자동차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나로써는

아마도 국산 최후의 GT카가 아닐까 싶은

기아의 스팅어

 

내가 처음으로 전기쟁이로써 취직 했었던 아울렛에

내가 있던 시절엔 토이저러스가 없었는데 생겼다는 소식에 구경 다녀왔다.

 

근데 거기에 마조렛 i30N 빨간색, 흰색

그리고 스팅어 파란색이 있더라

 

이미 i30N 은 퍼포먼스 블루 컬러와 세이프티카 버전으로 두대나 있는 상황이라

한참 고민 하다가

 

그냥 스팅어만 집어왔다.

 

 

 

참으로 뿌듯한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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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7년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손에 쥐고

전기 시설 관리 1년 5개월

전기 공사2년 8개월

드디어 전기'기사' 시험 응시 자격이 됐다.

 

2월 1일부터 다시 전기기사 공부를 시작 했다.

평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아침을 챙겨먹고

씻고 단정하게 준비해서 커피한잔 타서 대략 오전 9시 부터 공부 시작

12시에 점심먹고 1시까지 쉬고 다시 오후 5시경 쯔음 하던것 까지 마무리 짓고 끝 난다.

 

지금까지 단 하루를 제외 하고 오전 7시에 기상 했고 특별한일이 있지 않는 한 무조건 저 사이클을 따랐다.

공부 하기 싫어서 그냥 지나가는 날 이라도 무조건 저대로 해서 인강 켜놓고 멍이라도 때렸다.

절대 일 없다고 드러눕고 핸드폰 쳐다보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은 한달이 넘은 3월 6일.

 

전기기사는 크게 6개 과목으로 되어 있고

첫 과목으로 추천 하는 회로이론 부터 하고 있다.

그리고 첫번째 과목인 회로이론이 13개 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아직 4장이다.

물론 이전에 1회독을 했었기에 쭉쭉 넘기는게 아니고

이제 이해를 해가면서 해보자 라는 생각에 1개 장을 넘기는데  하루 4시간~6시간 정도 했을 때 일주일 정도 걸렸다.

 

이제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면서 문제풀이를 하면 이해가 된다.

여전히 누가 풀이 해주지 않으면 못 풀지만

누가 풀이를 해줘도 다 처음듣는거고 다 처음보는거고

이게 왜 여기서 나오고 이건 도대체 뭐고 무슨소리고

소귀에 경읽는 수준에서 많이 발전 했다.

 

 

 

 

어렵다는거 알고는 있었다.

2018년에 처음 전기산업기사를 위해 시작 했고 취업하면서 중도포기 했었고

2020년에 다시 시작 해서 이번엔 학원가서 강의를 들으며 일단은 1회독을 하긴 했다.

 

주말 2일씩 8주 약 100여 시간만의 수업으로 6개 과목을 다 했으니 어마어마하게 빨랐던지라

평일 오전 6시에 일어나서 밤 10시에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밤11시30분쯤 되는데 2시간정도 공부하고 자고 출근하고...

주말 오전 5시에 일어나서 멀리가서 수업듣고 밤 10시나 되어야 집에 돌아와

씻고 어쩌고 1시간정도 공부하고 자고 다음날 5시에 일어나서 또 먼길 수업들으러 가고...

내 머리로 그 진도를 따라가는게 보통일이 아니었다, 그러다보니 결국은 흘려듣지 않으려 해도

흘려듣게 되었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됐겠다만 난 진짜 쥐어 짜봤는데도 뭐...

 

2024년 회사를 퇴사하고 다시 인강으로 공부를 시작 하면서

이런게 있었다는건 기억이 난다, 이게 도움이 되는진 모르겠는데.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기존에 도처에 인터넷에 깔려있는 전기기사는 비전공 3개월이면 합격한다는 이야기들

그래서 나는 6개월로 잡았었다, 그리고 그렇게 해왔었다.

 

근데 그게 아니였다.

인터넷에서 말하는 비전공자는 4년제 기계과 수학과 기타등등

콕 찝어 전기과 전자과가 아닌 사람들을 이야기 한거였다...

애초에 문과 고졸을 상정하지 않은 이야기 였다.

대학교의 전기전자과 관련이 있는 공학과 학생이 4년간 배울꺼를

문과 고졸이 6개월에 따라 가겠다고 했던거다.

그것도 나같은 저지능자가.

 

누구는 며칠 걸렸네 몇달걸렸네 어떻게 공부를 했네

이런거 내가 잘 안 휘둘린 이유가, 나한테 방해가 됐지 도움이 안되서 였다.

 

근데 사실 공부 하기가 싫거나 오늘은 더해봐야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만 늘어난다 싶을 때

또는 이해가 도저히 안되서 유튜브로 전기기사 관련 영상들 찾아 보다 보니까

문과 고졸에 직장 다니면서 전기기사 딴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됐다.

 

제일 빠른게 1년공부 했던 사람...

필기 합격하고 실기 계속 떨어져서 2년 넘겨서 필기 다시 본사람...

합격증 받는데 까지 총 7년걸린사람...

 

 

 

 

 

그래서 내 결론은 이렇게 됐다.

7년도 걸린다. 그사람은 나보다 머리 좋을 텐데

7년도 걸린 시험이다.

 

나는 이게 인생 마지막 공부다, 이 이상 무의미한 밑빠진 독에 물 붓기로 낭비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학생때 부터 느낀게 나는 공부해서는 절대로 실패 하는 지능이다.

어차피 내 머리로는 전기기사 라는거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운 시험이겠지만

어쨋든 이거라도 해놔야 4차 산업혁명 후에도 먹고살 거리가 있다.

하긴 해야된다, 근데 아주... 아주 길게 가져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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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FC도 구했고

3세대 FD를 구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1세대인 SA22C RX-7은 얼마전에 국내에 풀려서 쉽게 구할수 있어서

일부러 찾아가서 사지 않고 있다가 대형마트 갈일 있어서 가져왔다.

 

 

장식장 하나 놓으니 맘놓고 채워놓을수 있어서 좋네.

돈이 문제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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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라이트가 없어서

판매자 한테 얘기 했더니

뭐 더 묻지도 않고 전액 환불 받은 파제로 1세대 1/64

 

두고 멀쩡한걸로 하나 더 살까 고민 하다가

에라이~ 그냥 보관 하기로.

 

습식데칼을 처음 붙여 본다.

스티커 생각 하고 종이에서 떼보려고 했는데 안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프라모델 스티커로 검색 해보니

습식 데칼이라는게 있다더라

 

유튜브 보고 물에 불려서 처음 해봤다.

스티커보다 편하더라 물기 있어서 위치 잡기도 좋고.

 

 

 

 

컬렉션이 하나씩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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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s://cafe.daum.net/yjhyun0/GmQ5/14?svc=cafeapi

 

내가 중학생이 될 무렵까지 아버지의 차가 1세대 갤로퍼 였다. 그것도 수동!

내가 3살쯔음에 출고 했다니까 92~94년형 이라는 얘긴데...

 

정확한건 기억이 안 나서 이래저래 검색 해봤는데 외관이 똑같은게 이거밖에 없더라.

연식별로 안테나 위치도 다르고 캥거루범퍼도 다르고 헤드라이트도 다르고 사이드미러도 다르고 서치라이트(?)도 다르고

 

그리고 내 기억의 아버지의 갤로퍼는 적재함쪽에 시트를 펼쳐서 4인승 공간이 더 나오는

총 9인승에, 적재함쪽의 창문이 내부에서 수동으로 열고닫는 미닫이문 이었는데

딱 거기까지 외관상 똑같은게 인터넷 뒤져봐도 이거밖에 없다.

아마 이게 맞는것 같음.

 

 

SUV를 영 좋아하지 않는 내가 딱 하나 좋아하는게 갤로퍼 1세대... 파제로 1세대다

어릴적의 향수로 그리고 내가 수동변속기에 매력을 느끼게 해준 차였던.

아마도 내 모형차 컬렉션 중 유일한 SUV일듯 아무튼.

 

파제로 1세대를 키워드로 여럿 검색을 해봤을 때 저거랑 똑 닮은건 없더라.

그래도 제일 비슷 한걸로 알리 익스프레스를 통해서 구입.

배송료 포함 약 21달러.

 

 

어머니가 보시더니 어 아버지 옛날 갤로퍼네 그러신다.

 

근데 문제는????????

 

 

데루등 어디갔냐 이 새끼들아.

테일램프 부품을 빼먹고 조립하지 않은 불량품 인거다.

셀러 한테 얘기 했더니 디스풋 걸라고 한다.

 

디스풋 걸었는데 왠걸??????

반품 없는 전액 환불 처리 해준다.

 

어어... 이건 개이득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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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알리 익스프레스 에서 구입을 했었다.

설 연휴 바로 전날 구입 했는데

8일~15일 까지 판매자가 쉬핑을 안 한다.

채팅도 답이 없다.

그래서 환불 처리 했다.

 

알리에서 또 뒤적이다가

그냥 네이버에 뒤적여 봤는데

있긴 있는데 4.7만원 이런다.

 

뒤적뒤적 하다보니 국내 판매자가 배송료 포함 1.6만원에 판다...?

알리에서의 가격도 1.5만원 가까이 하는데!?

 

바로 질렀다.

 

 

 

 

최근에 토미카 프리미엄으로 1세대인 SA22C 도 나왔다, 그건 아직 구하기 쉬우니 다음에 구하고

의외로 FD3S 가 구하기가 어렵다, 가격대가 좀 되는거는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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