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기존에 티스토리에 자동차 이야기를 쓰면서

아 이거는 여러모로 위험하다

 

자동차를 교통수단 의외에 것으로 사용하는걸 죄악시 하는 나라에서

자동차 이야기 계속 쓰다간 진짜로 블로그 폭파 되겠다 싶었다 (실제로 블로그 없어질뻔함)

 

그래서 자동차 이야기만 써놓을 어디 안정적인곳 없나 하다가

이글루스에 안착 했었다, 이글루스는 자동차 말고도 마이너한 문화들이 꽤나 많더라

 

근데 없어진다고 하더니, 결국 진짜 없어졌다.

임시 대피소 라고 이글루스도 티스토리도 아닌곳에 다른 블로그를 파놓긴 했는데

임시가 아니라 영구적으로 그쪽을 쓸것 같다.

'여러가지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계부 블로그를 이전 해야 하는데  (0) 2023.03.19
아디다스 그랜드 코트 2.0 수령  (0) 2022.12.12
스탠 스미스운동화 자가수리...  (0) 2022.12.08
생존 신고  (0) 2022.10.18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자동차 관련해서 글들을 쓰면

저항(?)들이 너무 심해서 블로그 자체가 없어져 버릴 위험이라던지

내 스트레스 라던지

 

또는 자동차로 인하여 내가 노출될수 있는 위험성 때문에

차를 바꾼 뒤로는 이글루스에 자동차 이야기를 쓰고 있었다.

 

문제는 이글루스가 없어진다 6월에.

백업 할수 있게 해준다곤 하는데

과연 이글루스의 백업을 믿을수 있을것인가?

그리고 백업 한다고 해서 그걸 다른곳으로 이사 하는게 가능 한 것인가?

결국은 하나 하나 사진 저장해서 다시 업로드후 글자들 복붙 해가면서

수동으로 수백개의 글들을 옮겨야 하는건가?

 

 

 

그리고 일단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네이버는 시끄럽고, 카페활동이나 대외적인 이메일 사용 문제라던지 때문에 나를 노출 해야하고.

티스토리는 계정을 하나 더 파서 하면 되기야 되겠다만 언제 계정 정지 당할지 모르는 위험이 있고.

그 외의 블로그 서비스는 이글루스만큼이나 불안정하다.

 

 

네이버에 새로운 계정을 파서 그걸 이용 하는걸 생각 해봤는데....

흠...

'여러가지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글루스가 없어졌다.  (0) 2023.06.18
아디다스 그랜드 코트 2.0 수령  (0) 2022.12.12
스탠 스미스운동화 자가수리...  (0) 2022.12.08
생존 신고  (0) 2022.10.18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국내에선 3만원대 4만원대에 구할수 그랜드코트 2.0 을

나는 320mm US14 사이즈를 신어야 하는 저주받은 발인지라

아마존을 통해서 55.67달러 한화로 74,075원에 구입 했다.

 

12월 2일에 주문 했는데 화물연대 파업 있었고 어쩌고 하니까

오늘 12월 12일에 도착 했다.

 

스텐 스미스 신다가 이거 신으려니까 약간 싸구려 느낌이 있긴 하더라만

어쨋든 또 아껴서 신어야 하니 이번엔 아예 신품 때 부터 보강재를 바닥에 붙여서 쓰려고 한다.

항상 발 앞굽 쪽이 구멍이 나서 못 신었으니까... 그래서 집에서 착화만 해보고 인터넷으로 운동화 보강재 주문 해놓고

그대로 박스에 보관중...

'여러가지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글루스가 없어졌다.  (0) 2023.06.18
차계부 블로그를 이전 해야 하는데  (0) 2023.03.19
스탠 스미스운동화 자가수리...  (0) 2022.12.08
생존 신고  (0) 2022.10.18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당시에 아마존 에서 배송료 포함 75.98 달러로 당시 한화로 9.3만원 정도에 구입 해서

2019년 10월 16일 부터 지금까지 신고 다니는 아디다스 스탠 스미스

다른 신발 같았으면 벌써 어딘가 찢어지고 벌어지고 했을껀데 터진곳 하나 없이

그냥 밑창에 구멍이 나서 물을 밟으면 양말이 젖는다.

 

그래도 지금까지 신어본 운동화 중에서 제일 오래 신었던지라

이걸 신어본 후로 다음에도 스탠 스미스를 사야겠다고 생각 했는데

이제는 이걸 아마존에서 구입 하려면 물건 자체도 별로 없거니와

한화로 16만원정도 한다, 도저히 못 사겠다.

 

 

대신 배송료포함 55.67달러 한화로 약 7.4만원에

아디다스 그랜드 코트 를 구입 했다.

근데 화물연대 파업 때문에 언제 올지 모르겠다 싶어서 검색 하던중에

명품 운동화를 신는 사람들이 보강용으로 붙이는게 있다길래 검색해서 샀다.

 

 

 

신발 모양에 맞게 재단해서 쓰는건데

320mm US14 사이즈 에는 재단 할것도 별로 없더라.

 

출퇴근용 막신발 신고 다니고, 회사에서는 안전화 신고 다니니까

스텐 스미스에 붙여놓고 24시간 기다리는중...

 

그랜드 코트가 올때 까지 신어보고

괜찮다 싶으면 그랜드코트는 새거 일 때 부터 붙여서 신어볼까 싶기도 하다.

'여러가지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계부 블로그를 이전 해야 하는데  (0) 2023.03.19
아디다스 그랜드 코트 2.0 수령  (0) 2022.12.12
생존 신고  (0) 2022.10.18
사랑니 다 뺐다.  (0) 2022.06.19

설정

트랙백

댓글

생존 신고

여러가지 낙서 2022. 10. 18. 21:25
728x90

뭐 먹고살려고 일 하는거 말곤 이렇다 할것들이 없어서 글을 안 쓰고 있었더니

한달을 글을 안 썼네.

 

암튼 살아있고

차도 잘 타고 다니고 있다.

 

근데 시즌 오프라서 이제 흠...

'여러가지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디다스 그랜드 코트 2.0 수령  (0) 2022.12.12
스탠 스미스운동화 자가수리...  (0) 2022.12.08
사랑니 다 뺐다.  (0) 2022.06.19
사랑니 발치 후 상황  (0) 2022.04.24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사진상의 왼쪽, 실제로는 오른쪽 아래의 사랑니를 제일 처음 뺐을때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서 전신에 경련이 두번 왔었고 비명도 두번 질렀다.

 

그리고나서 어제 6월18일에 사진상의 오른쪽(실제 왼쪽) 나머지 두개를 뽑았다.

너무나도 쫄았고 긴장한 상태로 뽑았다...

 

다행이도 이번엔 신기하게도 아프지 않았다.

오히려 자 끝났어요~ 봉합 할께요~ 하길래 아래쪽 하나만 끝난줄 알았는데

다 끝났다고 일어나란다????? 위에는 언제 뽑았는지도 모르게 뺐다.

 

 

 

그러고 하루 지난 오늘 아파 뒤질것같다.

아 ㅅㅂ

 

그리고 치과는 항상 계산할때 마다 놀란다.

오른쪽 아래 하나 뽑는데 CT찍고 어쩌고 해서 8만 얼마

왼쪽 두개 뽑는데  9만 얼마...

 

대충 약값까지 해서 20만원에 사랑니 3개 다 해치웠다.

아 그래도 다 해치우니 후련하네 ㅅㅂ

 

근데 아직 왼쪽 아래(사진상 오른쪽) 사랑니가 어금니 뿌리쪽 조져놔가지고

충치치료가 남아있는데 이거는 떼울수 있는건가......... 일단 봉합 해놓은곳 낫고 봐야 하니...

'여러가지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탠 스미스운동화 자가수리...  (0) 2022.12.08
생존 신고  (0) 2022.10.18
사랑니 발치 후 상황  (0) 2022.04.24
사랑니 하나 뽑았다.  (0) 2022.04.23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어제 한개 뽑고

뽑는동안의 고통이 경련이 올만큼 너무너무 심해서

뽑은 후의 고통은 그냥 눈물 흘리면서 덱시부프로펜 처방해준거 먹고 참았다.

 

근데 내가 코로나 걸렸다가 격리 해제되고 나은지가 얼마 안되서

후유증 인건지 계속해서 기침을 하는데

 

기침을 하면 상처가 벌어져서 피가 난다...

'여러가지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존 신고  (0) 2022.10.18
사랑니 다 뺐다.  (0) 2022.06.19
사랑니 하나 뽑았다.  (0) 2022.04.23
코로나 걸렸다.  (0) 2022.04.12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사진상의 왼쪽 아래에 있는거 1개를 뺐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수술중에 경련이 왔다.

 

신경이랑 가까워서 뽑으려고 건드릴때 마다 악!!엌!! 하고 정말 외마디 비명과 경련이 왔으니.

 

나머지 두개는 어떻게 하냐 진짜 하.

'여러가지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니 다 뺐다.  (0) 2022.06.19
사랑니 발치 후 상황  (0) 2022.04.24
코로나 걸렸다.  (0) 2022.04.12
가난은 이자가 붙는다.  (0) 2022.03.20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지난 금요일에 엄마가 확진이 됐다.

토요일 자가검사 음성
일요일 자가검사 음성
일요일에 받은  pcr검사 월요일에 음성

그리고 화요일 오늘
출근전 증상이 있길래 자가검사 해보니
두줄이 뜬다...

회사에 보고하고
신속항원검사 받으러 동네 이비인후과에 갔고 최종 양성 판정

그리고 바로 약만 받아서 집으로...
그리고 격리

하...

'여러가지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니 발치 후 상황  (0) 2022.04.24
사랑니 하나 뽑았다.  (0) 2022.04.23
가난은 이자가 붙는다.  (0) 2022.03.20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0) 2021.12.14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하 시발...

사랑니 때문에 어금니에 충치가 생겼다.

사진상 오른쪽의 아래 사랑니와 맞닿아 있는 어금니는

신경치료를 하고 뭘 씌워야겠다는 진단이 나왔다.

'여러가지 낙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니 하나 뽑았다.  (0) 2022.04.23
코로나 걸렸다.  (0) 2022.04.12
한 잔은 이미 초라해진 나를 위하여  (0) 2021.12.14
어디서 꽁돈 안들어오나ㅋㅋ  (0) 2021.11.13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