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내가 지금 하려는 일이 정말 뼈속까지 하고싶은 일인가?

아니

난 단호하게 고민도 하지 않고 아니라고 대답할수 있다.


사실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뼈속까지 이것이 하고싶은 '일' '직업' 이란것이.

사람은 즐겁고 편하고 행복하고 싶어 한다.
무슨일을 해도 싫은 부분은 있다.

일에 있어 싫지가 않다면 영영 배가 고프거나.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