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기장
2013. 12. 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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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고요하게 잘 지내는 것 만은 이제 끝이 난것 같다.
인간관계의 문제.
그동안 그럭저럭 먹고 살만 했던 상황들도 가게 상황이 계속 나빠 지면서
또 집담보 빛도 문제고.
또 내 앞날에 대한 문제들도 있고
내 몸과 건강에 대한 문제들도 있고...
내가 요즘 너무 못먹다 보니까 심적으로 공허해져서 더 심해 지는건지...
자꾸만 모든 상황들이 심각해 지는 느낌이다. 아직 코앞으로 닥쳐온건 하나도 없고
직접 나를 위협 하는건 없는데...
빨리 토요일이나 왔으면 좋겠다.
일단은 맘껏 먹고 나면 마음이 좀 나아 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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