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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항상이용하던 하이리큐 말고 다른곳의 완성액상을 구입해 써볼까 했는데

가격 차이가 꽤나 나더라............. 최대한 싸게 니코틴 충족하는게 내 목적인데 비싸면 아웃임

제일 저렴하지만 맛도 제일 저렴한(...) 하이리큐가 내겐 딱임


이것저것 보던중에 예전에 탱크보이 액상을 아주 맛나게 폈던 기억이 있어서 그거 사려고 보니까

플라스틱 재질의 무화기엔 사용하지 말라길래...... 내 경통은 바이퍼v3 로 ppsu 소재 인데.... 이것도 플라스틱의 일종인데..

그래서 바로 카톡으로 문의 남겼더니 순식간에 답변이 왔고.


PET 재질만 아니면 됀다는 답변을 받았다.


총합 53.58 us달러

페이팔결제 (뭐가 문제인지 하이리큐에서 페이팔 말고 다른걸로 결제하면 카드 도용돼더라, 그래서 카드 두번 바꿈 -_-;;;)


한화로 카드결제 찍힌금액 62,130원





여담으로 옛날 아메리퀴드 에서 향료만 사다가 김장 해먹던 시절에

RY4를 굉장히 좋아했고 자주 피웠는데


그시절의 RY4 는 캬라멜 계열의 달콤구수한 향... 뭐랄까 궐련으로 따지면 

미판 럭키스트라이크 필터스 나 555인터내셔널 쪽 느낌 이었는데


하이리큐에서 파는 완성액상 RY4 는 약간 뭐랄까 보리차에 누룽지사탕에 단맛을 뺀 그런 맛이다.


그맛을 잊지 못해 두번이나 시켜먹었었는데 이번엔 빼버림, 아마 앞으로도 시킬일 없을듯.

RY4, 마일드 세븐, 카멜 세종류의 연초계 액상을 먹어봤는데 하이리큐의 연초계열 액상은 영 별로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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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갈때 쓰려고 꺼냈는데

경첩 자체가 용접이 떨어져 나갔더라


그래서 AS보냈는데 15일 만에 왔다.

역시나 경첩의 아귀는 잘 안맞는다

받자마자 바로 꺼내서 이래저래 해서 소리 부분까지 수리를 마쳤다.



기가맥힌다.


2010년3월에 구입 했는데 아직까지 잘 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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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만에 왔다.




8병... 일용할 양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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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에 찍힌 금액은 57,904원


하이리큐는 꼭 페이팔로 결제 해야함

그전에 일반카드 결제 했더니 누가 내 카드로 해외에서 뭐 결제시도 했다고 카드사에서 전화왔었다.

덕분에 카드 새로 발급 받음 ㅅㅂ


아 그리고 또 이번에 알게 된게 할인쿠폰 코드에 evape 입력하면 10% 할인 됀다.

ㅅㅂ 몇번이나 그냥 주문 했는데.....


아무튼.....




지난번에 금액을 좀 줄여 보겠다고 9.9mg 짜리에서 6mg 짜리로 바꿔서 주문 했더니

6개월 치라고 주문 한걸 3개월 만에 다 없애버렸다.


그럴만도 한게 하루에 1453으로 두통내지 많으면 세통 피우던게

6mg 으로 바꾸니까 여섯통을 빨아재껴도 니코틴이 모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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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랄 전자담배는 시발... 몇개를 잃어버린거냐.... 아오.......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 도대체가





이번엔 검은색으로 사봤다.

은은하게 펄 들어있는게 색상이 괜찮다.


하 시발 어떻게 해야 안 잃어버리냐


목걸이 걸고 다니는거 존나 극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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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 시팔 한참전에 정발 됐는데 전국정발이 아니라서 손가락만 빨다가


전자담배 잃어버려서 찾으러 헤메고 다니다가 빡쳐서 보인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있더라.

가격 5000원 이고


원래의 14미리 짜리에서 많이 너프됀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세븐스타....


근데 사실 메비우스랑 별 차이가 안느껴지는 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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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주문.... 5월 30일 도착...

이번엔 9.9mg 에서 6mg 으로 바꿔봤다.










병 모양이 바꼈다.

9mg 짜리랑 6mg 짜리랑 애초부터 병모양이 다른건지

아님 이번에 바뀐건지


아무튼 예쁘고 길쭉하니 사용 하고 보관 하기도 편하고 좋다.



메론향 부터 펴봤는데

ㅅㅂ 제조일자가 5월 22일 이다.

숙성이 덜됀건지 원래 이런건지 ㅅㅂ


메론향은 안나고 pg vg 역한 냄새만 난다 ㅅㅂ


둬보고......




지난번에 구매 했던 것들 중엔 마일드세븐 향이 최악 이었는데.... (내 주력 궐련이 마일드세븐 인데....)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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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료 포함 약 4만원 오바....

체크카드로 페이팔 결제...




연초담배 피우면 한달에 14만원 정도니까

전자담배로 피우면 절반 가격 정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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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쯔음부터 보였던것 같은데


그때 들었던 생각은

당뇨 환자들이 먹을수 있는 몇 안돼는 음료수 인데

왜 헷갈리게 오리지널 이랑 비슷하게 만들어놨냐 였다.


분명히 제로라 함은 검은색 바탕에 흰색 글씨였는데 왜 바꿨냐 이거다.

진짜 잘못 골라잡아 아무 생각 없이 원샷 하고 났는데 오리지날이면 진짜 당뇨환자들 큰일남.


실제로 나도 이렇게 패키지가 바뀐 이후로 언뜻 잘못 골라잡은적도 있고

주변에서 내가 이거 먹는거 보고 "어??? 야 너 그거 먹으면 안돼는거 아냐????"




아무튼 뭐 그렇다.

별 생각 없이 계속 먹고 있었는데

어느날 퇴근하다 목이 말라서 슈퍼에 차대놓고 콜라사러 들어갔는데

500미리 짜리는 제로가 없길래 캔으로 사려고 봤더니

하나는 새로운 패키지고 하나는 기존의 구형 패키지 이다.


둘다 먹었는데 맛이 다르다.

뭐지...? 검은색은 끝맛이 분명히 화학적인 맛이나는 아스파탐인데

빨간색의 제로는 덜 달고 자연스러운 끝맛 이었다.


이때서야 알았다.

아 바꼈구나.



기존에 아스파탐 에서 새로운 패키지는 수크랄로스로 바뀌었다.

당류에 완전히 영향을 미치지 않는건 설탕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카린과 아스파탐 정도이다.

당알콜 종류도 있긴 하지만 설사를 유발해서 썩 좋지 않고.


수크랄로스는 원재료가 설탕이다. 불안할수밖에 없다. 

대체당 중에서 가장 위험할지도 모르는 녀석이다.

사실 난 이걸 대체당 이라고 불러도 되는지도 모르겠다.


수크랄로스도 당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게 정설이지만

전자담배에 사용하는 수크랄로스 때문에도 혈당의 변화가 있었단 제보와

당뇨카페에서도 몇몇 사람들은 당수치의 변화가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원재료가 설탕인점이 찜찜하다...


나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별 생각없이 새로운 패키지의 제로콜라를 계속 먹어 오면서도

단기적으로는 문제가 보인적이 없었다, 장기적으로 당화혈 쪽에서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단 걱정은 든다.

나도 사재기 해야 하는걸까, 아니면 구하기도 어려운 나랑드사이다로 갈아 타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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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담배를 피우기 시작 하면서

럭키스트라이크가 그리웠다.


구할수가 없었다.


그러다 어느날, 예전에 거래 하던 곳에서 문자가 왔다.

오... 사라진줄 알았던 그곳이...


그래서 이번에 질렀다.




럭키스트라이크 필터스

사실 일판 보다 옛날 옛적의 미판 필터스가 더 좋았는데.

그시절엔 미판 3500원 일판 4500원 이었는데.


지금은 미판은 단종돼고 일판만 유통되고 4800원 이더라.



아무튼 그래서 두보루 샀음.




그래, 이맛이다.

국내 편의점 담배중에서 가장 구수하다는 말보로 레드에서도 느낄수 없는 그맛이다....







그나저나, 내 라이터를 다시 개시 했다.

사실 다시 궐련을 피우기 시작 하면서, 내 라이터를 개시 하면 다시 영원히 담배를 끊을수 없을것만 같아서 그동안 개시 하지 않았다.

그런데 올해 1월 부터 다시 개시 해버렸다.





레플리카 1937


사진은 2010년 4월에 찍은 아직 새삥일때....

지금은 저 바가걸 프린팅이 거의 다 지워졌다 ㅋㅋㅋ....



2010년 2월 8일엔가 첫 알바비로 구입 했던거니까

이제 만 8년이 되었구나.


중간에 3년간 전자담배를 피우면서 사용하지 않긴 했지만

어쨋든 어지간히 오래 쓴다 정말ㅋㅋ 습관적으로 잃어버리지 않게 여름엔 바지주머니에 두고

겨울엔 안주머니에 둬서 안 잃어버리고 잘 쓰는듯.


기름 한통만 쓰고 담배 끊어야지 하고 동네에서 작은걸로 샀다가.

이번에 아예 355미리 짜리 두개 사버렸다, 부싯돌도 3세트나 그냥 같이 사버렸고.



아무튼, 아 담배 맛있다.


사실 전자담배가 이래저래 좋은데

니코틴을 구할수가 없으니 이거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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