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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야 R2 를 두달만엔가 잃어버리고...

1453세트를 또 일주일만엔가 잃어버리고...


얻그제 1453 세트를 또 잃어버렸다.

10개월 좀 안되게 사용한 녀석인데....



쩝, 안그래도 배터리가 오래되서 그런가 맛이 가서

배터리만 하나 새로 살까 하고 고민하던 차에 잃어버려서...


화가 좀 덜 났다.


최저가로 구입하려고 알아보다보니 가장 최근에 쓰던 녀석인 vip 배터리가 kc인증 받았더라

그래서 그걸로 샀다.



개인적으로 전자담배 목걸이로 하고 다니는게 꼴보기 싫어서

그동안 목걸이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바지 왼쪽 주머니에서 전자담배를 3개나 흘려본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ㅡㅡ;;;


그래서 구입...ㅠㅠ


이제 안잃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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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3일 월요일에 상해에서 날아온 나의 니코틴...

이거 구입하는데 세금 포함에서 3만 얼만가 들었던것 같다.



니코틴을 주문하고 바로 향료랑 PG VG 를 구입 했어야 하는데

잊어먹고 있다가 니코틴을 받고 나서야 생각 나길래 얼른 아메리퀴드 에서 구입 했다.

요놈은 7월 14일에 받았고.


바로 원액제조에 들어갔다.


사진은 없으나....



지금은 PG:VG 1:1 비율에 퓨어니코틴을 섞어서


1ml/18mg 짜리 원액으로 숙성 중이다.


여기에 향을 20~30% 섞으면 약 1ml/8~14mg 짜리 약상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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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에서 출발해서 아직 상해...


상해에서 상하이로 갔군...




언제오냐... 세금은 얼마 나오려나...


그리고 돈은 언제 빠져나가지? 아직도 결제대금이 안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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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 에서 니코틴을 직구했다.


방금 결제 했다, 체크카드로 결제 했는데 돈이 안빠져나가더라?


알고보니 물건 출고 할 때 환율에 맞춰서 그때 돈이 빠져 나간다더라...

그래서 결제한 계좌에서 현재 환율기준 가격 + a 만큼 잡혀 있다고...


큰맘먹고 질렀는디...


아무튼 첫 해외 직구다.

페덱스로 시켰는데...


세금은 뭐 문자로 어디로 입금하라고 온다고 하더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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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2일에 구입한.

그렇게 만5년이 넘게 항상 내 주머니에 들어있는 이 녀석.






이때가 아마도 2013년 초 였을꺼다

내가 전역한지 얼마 안 되었을때, 마일드세븐 에서 메비우스로 이름이 바뀌었을 때 니까.


배경을 보아 하니 당구장 이었던것 같다.

당구장 하면서 담배 참 많이 피웠지.

그리고 이 녀석도 항상 함께 했고.


출근 해서 손님 받을 준비 다 하고

컵에 얼음과 콜라를 담아서 티비가 잘 보이는 의자에 앉아

딸깍 소리와 담배에 불을 붙이곤


장사하자 먹고살자~ 오늘도 방실방실 밝은 대한 민국의 하늘~

하고 노래를 흥얼 거리곤 했다.



내 첫 담배가 마일드세븐 이었다.

담배를 피운지가 ...7년? 아무튼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기억이 생생 하다.

첫 담배를 사서 피우던 날.


내가 뭔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다.




지금의 나는 비싼 담배값에 못 이겨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지만

간혹 궐련담배가 생각 날때면 주로 이녀석을 많이 피우게 되더라.


그냥 이녀석이 제일 내 입맛에 맞는것 같다.



최고는 럭키 스트라이크 지만...

요즘도 미제 일제 럭키 스트라이크를 구할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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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작년 10월 초 부터였을꺼다, 전자 담배를 피우기 시작 한지가.


무조건 저렴하게 피우기 위해서 액상도 제조 하고

심지에 코일 감겨있는 제품을 사서 직접 리빌드한 코일만을 사용해 왔다.


근데 이게 6개월이 지나고 나니까, 피다보니 금새 결로현상이 생긴다

너무나도 심각할 정도로 결로현상이 심하다.


서너번만 빨면 카토마이져 뚜껑(?)에 흥건하게 고일 정도로.


문제는 바로 요녀석.





코일의 맨 윗부분 실리콘(?) 부분인데.


이게 오래 되면서 늘어나고 딱딱해진다.


그랬더니 그 틈으로 해서 코일을 적시기 위해서 전자담배를 뒤집을때마다 뚜껑쪽으로 새는거다.

그래서 고이는 거고.


하아....


코일 리빌드 하는거 진짜 귀찮다.

개당 리빌드 해서 쓰면 300 ~ 500원 정도 하는데.


이 짓거리 하느니 그냥 차라리 코일을 사서 쓸까 싶기도...

또 그러기엔 한달에 두 세번은 교환을 해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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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코일 담아놓기 좋은 통도 구했겠다.
여분 새 코일이 하나밖에 안 남았겠다.
그래서 한꺼번에 6개를 다 리빌드 했다.

어휴 전담 싸게 피기 참 귀찮네.



얼마전에 담궈놓은 해골수 액 두 통중 한통을 다 썼다, 다음엔 번인텐스 말고 다른데서 구매해 보련다.

번인텐스에서 구입한 함초수를
1ml/18mg 로 희석해서 보관하고
향료를 약 25% 정도 섞어서 담그는 편인데

향이 정말 어마무지하게 약하다.
레시피 찾아보면 대부분 뭐 많이 넣으면 25% 정도 넣는다는데, 그정도면 기성 액상처럼 진하다던데

나는 20%부터 30%까지 넣어봐도 그냥 pg+vg 향이 난다... 흠.. 심지어 나와 같은 비율로 같은날 제작한 다른사람의 액상도 나랑 향이 다르다.

이건 전적으로 해골수에 문제가 있는거지 싶다.

흠... 이번에 소다향이랑 레몬그라스 향이랑 30섞어서 30% 만든 액상도 영 시원찮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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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상식적으로 이해 할수 없는 현상들도 일어난다.


예를 들면 코일.


나는 코일을 교체 하고 나면 카토마이저와 배터리를 분리 해서 액상을 가득 채운뒤 드립팁을 빼고

뒤집어서 하룻밤을 자고 일어나서 사용을 한다.


근데 그때 마다 매캐한 태운 연기를 먹는것 같이 목이 아프다.

마치 심지에 아무것도 흡수되지 않은것 처럼.


이게 도대체가 상식적으로 이해 할수가 없는 현상이다.

새 코일인데 탄맛이 나려면 아무런 연기도 안나와야 하는데 연기는 또 잘 나온다.



접지가 잘 되어서 코일에 불도 잘 들어오고

가득 채워놓은 액상이 다음 날 확인해보면 줄어들었다는 건

코일의 유리섬유에 분명 스며들었다는 이야기 인데.


혹시나 싶어서 모든 접지단자를 알콜로 닦아내고

강하게 접지를 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


근데 그래서 찔끔찔끔 피우다가 보면

어느 순간부터 제맛이 나기 시작 한다.


근데 또 코일 지지기 하고 나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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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를 버스에서 잃어버리고


화딱지가 나서 그냥 인터넷에서 3만원짜리 세트로 구입 했다.


울티 1453 과 듣보잡 배터리 합쳐서 3만원.



카토랑 배터리 빼곤 다 구비 되어 있으니 3만원이면 뭐...

배터리는 나중에 바꿔야겠다.




암튼 왔다.





울티 1453


난 맥시 1453이랑 울티 1453이랑 뭔차이인가 했더니

둘다 JUSTFOG 에서 나온거고 맥시가 구형이고 울티가 신형이다.




900mAh 배터리랑 결합.


예전에 쓰던 라미야 R2 랑 길이는 비슷 한것 같다.

카토 용량이 두배라서 그건 전보다 낫네...


아무튼...



아 내 라미야 R2 ㅠㅠㅠㅠ



몇일 연초를 피운 후기 - 목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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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한달 좀 넘었는데 벌써 잃어버렸다....


정전압에 LCD화면으로 흡입 회수까지 나오는 존나 좋은거였는데...



지게차 시험 떨어지고 존나 터덜 터덜 집에 가고 있었는데

버스타고 40분 가야 하는데 졸았다.


깨어보니 내릴곳


시발...



내려서 담배한대 피려고 주머니를 뒤졌는데 없다.

버스는 이미 떠남...


버스회사에 연락했으나 못찾음..



씨발


하....





자작 액상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어서, 그리고 앞으로도 연초값 보다 내가 만든 액상 피우는게 더 싼지라

일단 돈 얼마 없는데도 불구하고 있는 돈으로 방금 결제 했다.


울티카토에 정전압 기능도 없는 중국산 이름없는 배터리...


좀 상황 괜찮아지면 배터리 사야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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