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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3 사랑했던사람
- 2014.05.23 왜 사랑은 헤어지면
- 2014.05.22 그 사람이 그립다.
- 2014.05.22 다시 사랑 하지 않으련다.
- 2014.05.19 외롭다.
- 2014.05.17 기우제
- 2014.05.12 최악이다 최악중에 최악이고 지금까지 겪어본 최악 중에 최악이다.
- 2014.05.12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한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 2014.05.12 잠을 잘수가 없다.
- 2014.05.12 꿈을 꾸는 걸까
글
죽을줄 알았는데 밥만 잘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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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왜 사랑은 헤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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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 사람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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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시 사랑 하지 않으련다.
다시는 사랑 하지 않으련다.
역시 나는 사랑 하면 안되는 사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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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친 몸으로 혼자서 버스를 기다린다
예전같으면 학교가 끝났다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통화하는 애틋하고 보고싶어 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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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다 최악중에 최악이고 지금까지 겪어본 최악 중에 최악이다. (0) | 2014.05.12 |
글
인디언들이 가뭄이 심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한다. 그럴수 밖에 없다. 그들은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계속 지내니까. 한비야 '그건, 사랑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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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악이다 최악중에 최악이고 지금까지 겪어본 최악 중에 최악이다.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 줬다 뺏는 사람이라 했다.
모두 내게 줄것 처럼 했으면서 이제는 나를 괴롭힌다.
혼자 있고 싶고 쉬고 싶은데.
학교에서는 사람에게 치여서 지치고.
안그래도 불가능에 가까운 실기시험을 합격 하기 위한 의미 없는 발버둥에 스트레스 받고
여자친구는 말이 없고 이별이 가까워 지는것 같고 마음만 아프고 허탈하고 공허하고
혼자 있고 싶은데 돈도 없고 갈곳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친한 친구는 연락을 씹고 연락이 되는 사람은 시간이 없고
극도의 스트레스 속에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것도 신경 쓰고 싶지 않은데
사람에게 치이고 사람에게 상처받고 내 일 되는것 없고 내 일 될 가능성도 없고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갈곳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사랑하는 사람은 날 아프게 하고 있고
세상에 두번 없었던 최악의 상황이다.
쉬고싶다.
쉬고싶다.
쉬고싶다.
쉬고싶다.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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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한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설레고 떨리고,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그렇게 좋아한다 사랑한다 말로써 다 표현 할수 없는
그런 사랑이 하고 싶었다, 그런 연애가 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지금 내 감정이 부담스러운 걸까
아니면 간절히 바라던 것을 가지게 되자
흥미를 잃어버린 걸까.
알수없는 이야기들
건너건너 들려오는 이야기들
사라진 함께한 사진들
난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그저 무뚝뚝한 그대의
토요일에 만나자는 약속에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건가 하는 두려움과
내가 받을 상처에 아파 하고 있다.
내 사람이 내가 좋다한 사람이
이제는 내가 너무 좋아져버린 지금
난 이별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
조심스러워 말조차 할수도 없고
이별이라는 생각 조차 하고싶지 않다.
그저 봄날의 꿈으로 남기고 싶지 않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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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잠을 잘수가 없다.
수많은 말들이 머리속에 가득하다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에 가득하다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다
어디부터 잘못 됬는지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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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꿈을 꿨던것 같다.
아주 행복했던 꿈을.
봄날의 설레는 꿈들을.
연애라는 것이, 사랑하면 되는건줄 알았다.
최선을 다 하면 된다고 생각 했다.
어제는 우리의 50일이 되는 날 이었다.
지금은 헤어진것도 아니다.
어떤것도 아니다, 말 없는 그대는 답답 하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는지
무엇이 우리 사이를 이렇게 되도록 한 건지.
너무 답답하고
내가 이거 밖에 안된다는 것이 너무 슬프다.
내가 이거밖에 안되는게 슬프다
먼저 내가 좋다고 이렇게 망가진 내게 다가온 사람이
떠나려는 건지, 뭘 하려는 건지 모르는 상황에서
말도 못하고 누군가 에게 위로 받지도 못하는 상황이 아프다.
이제 내가 더 좋아서 항상 궁금하고 알고싶은 사람과
내가 이거 겨우 이거 밖에 안되는 사람이라서
이런 상황이 되어 버린게 너무 아프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슬프고, 슬프다.
이렇게 사라져버릴 봄날의 꿈이 되어 버리는건 아닐까.
내가 이 사람을 잊을수 있을까, 무덤덤 해질수 있을까.
머리속이 복잡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프다.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아야 하는 걸까.
이기적인 사랑을 해야 하는 걸까.
너무 많은걸 쏟아 버린 걸까.
난 아직도 그대가 궁금한데.
난 아직도 그대가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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