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걱정 했던것과 다르게 일단은 당화혈은 5.4가 나왔다.

근데 왜 팔다리가 저리지...


진짜 아무거나 막 먹었는데

그래도 걔중에서 골라 먹은게 효과가 있었던 건지...


근데 한숨 놔도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11월말부터 3월 말 사이에 아무거나 먹었던게 2달 가량이니

나머지 2달동안 닭가슴살만 먹다시피 해서 평균당이 내려간건가 싶기도 하니까...


다음 검사때는 또 어찌 되련지..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피나스테리드 계약 약인 모모페시아를 복용한지 한달이 됐다.


한달밖에 안 됐기에 아직 눈에띄는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딱 하나 효과 보고 있는게 있다면


항상 머리를 감을 때면 머리가 빠졌다.

그래서 난 머리감을때 손 사용은 최소로 하고 실리콘 빗을 쓴다.

그래도 빠졌었는데 지금은 안빠지거나 가끔 빠진다.


효과가 있는것 같다.

머리숱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내 턱수염만큼만 많아져도 좋을것 같다.


자라나라 머리머리. 

'건강,당뇨,탈모,뷰티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착실하게 살이 찐다.  (0) 2020.04.26
2020년 첫 당뇨검사 기록  (0) 2020.03.31
피부관리 6회차  (0) 2020.02.08
간만에 몸무게 변화  (0) 2020.02.08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피부관리를 5회차 까지 받았다가 일을 시작 해서 한달여간 관리를 못 받았다.

그러다가 시간이 났을 때 겨우 운좋게 예약을 잡아서 6회차를 했다.


듣던중 반가운 소리를 들었다.

매번 갈 때 마다 좋아지는게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번에 갔을 땐 좋아져서 전만큼 할게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약을 끊자마자 바로 얼굴에 뭐가 날수도 있다는 인터넷의 글들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ㅋㅋㅋ...


일용직 이지만 벌이가 생기고 나니 스트레스가 덜 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확실히 나는 일을 하고 차가 있어야 한다.

차가 있으려면 일을 해야 하고.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일을 못하는 동안 몸 상태가 많이 안좋아 지곤 했었다.

그런데 일용직 이지만 어쨋든 다시 돈을 벌기 시작 하고

차를 사고 어쩌고 하면서 다시 좋아지고 있다.


진짜 나쁠때 체지방 25%에 몸무게 95kg 까지 간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22.4%에 몸무게 91.8kg

키가 188cm 니까 아직 12kg 정도는 더 빼야 돼지 소리 안 들을 텐데

언제 멸치되냐... 

'건강,당뇨,탈모,뷰티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모모페시아) 복용 1개월  (0) 2020.03.08
피부관리 6회차  (0) 2020.02.08
탈모치료 시작  (0) 2020.02.08
피부관리 5회차  (0) 2020.01.10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전부터 종로의 탈모인 성지라고 불리는 유명한 병원이 있는건 알고 있었다.

근데 그 때 내가 벌이가 없던 시절이라 계속 미루다가...


일단은 돈 들어올곳이 있으니 있는돈 가지고 질렀다.

하루라도 빨리 해야 한다고들 하니까...


토요일 아침 9시30분에 도착 했는데도 대기 50번 이었다.

근데 소문과 같이 2분컷 진료덕에(사실 이 이상 길게 볼 필요도 없는듯ㅋㅋㅋㅋㅋ)

순식간에 내 순서가 왔다, 한 30분 걸렸나?




모모페시아를 의사선생님께 추천 받았다.

사실 전부다 프로페시아 카피약이라서 다를게 없는데 싼게 최고ㅋㅋㅋㅋㅋㅋㅋ


처방전(3개월)+진료 = 5천원

4~5개월 까진 1만원

6개월은 1.5만원 이란다.

아마 다음부턴 별 이상 없으면 5개월치 씩 받지 싶다.


처방전을 받고 바로 아래에 있는 그 유명한 유년시절부터 계속 라디오에서 들어오던 그 약국에 갔다.

엄청나게 크고 약사가 엄청나게 많더라 ㄷㄷㄷ....


모나페시아 인줄 알았는데 모모페시아 더라 바뀐건가

아무튼 모나페시아와 같은 개당 655원...

90일치(90T) 58,950원


일단은 처음엔 3개월분 처방 해 주신단다 혹시모를 경과를 봐야 하니까.

머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건강,당뇨,탈모,뷰티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부관리 6회차  (0) 2020.02.08
간만에 몸무게 변화  (0) 2020.02.08
피부관리 5회차  (0) 2020.01.10
피부관리 2회차  (0) 2019.12.19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목요일에 했는데 늦게 작성 한다.

4회차 때 까지만 해도 얼굴에 있는 염증이 다 없어졌다.

근데 5회차 가기 하루 전날에 또 염증이 났다.


그리고 오늘 또 염증이 났다.

이제 약도 안 드는 건가.


이제 일을 나가야 해서 일주일 단위로 관리를 받을수가 없게 됐다.

멈추면 또 예전으로 돌아 가겠지...

'건강,당뇨,탈모,뷰티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몸무게 변화  (0) 2020.02.08
탈모치료 시작  (0) 2020.02.08
피부관리 2회차  (0) 2019.12.19
피부관리 1회차  (0) 2019.12.12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미노씬 이라는 피부과 약을 이제 2주 넘게 먹었다.

근데 첫 1주에간 먹었던것에 비해서 변화가 없었고

오히려 한동안 얼굴에 뭔가가 나는것이 멈췄다가 다시 나기 시작 했다.


의사는 약을 더 써야겠다고 한다

최대 6주까지도 쓴다고 한다

근데 보통사람들보다 많이 늦는다고 한다.

덕분에 그 염증 주사도 더 많이 맞았다.

진짜 존...나 아프다.


일단 바늘로 찔러서 짜낼때도 존나게 아픈데

진짜 아오.... 이걸 아직 8번 더 해야된다.... 하....

'건강,당뇨,탈모,뷰티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모치료 시작  (0) 2020.02.08
피부관리 5회차  (0) 2020.01.10
피부관리 1회차  (0) 2019.12.12
커피를 끊는건 참 힘들다.  (0) 2019.12.11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얼굴에 난 짤수 있는건 다 짜냈다.

특히 염증.... 난 그 일반적인 여드름은 잘 없고

죄다 염증성 여드름이라

그거 짜내는데 진짜 죽을 맛이더라.


끄아아아앙끄으으읔끆끅끅.... 대면서 20여분을 있었다.

진짜 존나 아프다...


짜고 나서 뭐 염증 주사 라고 놓는데

진짜 이게 ㄹㅇ 태어나서 겪어 본거 중에서 제일 아픔...

아 이거를 10번을 해야 한다니 ㅅㅂ... 

'건강,당뇨,탈모,뷰티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부관리 5회차  (0) 2020.01.10
피부관리 2회차  (0) 2019.12.19
커피를 끊는건 참 힘들다.  (0) 2019.12.11
피부관리 등록함  (0) 2019.12.10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요즘 미노씰 이라는 피부과 항생제를 먹고 있다.

아침 한알 저녁 한알


약먹기 전후 2시간 동안 카페인이나 칼슘을 피해야 한단다.

그래서 아침에 커피를 못 마신다.


사회생활을 시작 하면서 몇년이고 아침에 커피를 마셨었는데

이제 와서 안 마시려니 아침이 찌뿌드 하다.

'건강,당뇨,탈모,뷰티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부관리 2회차  (0) 2019.12.19
피부관리 1회차  (0) 2019.12.12
피부관리 등록함  (0) 2019.12.10
피부과를 가봤다.  (0) 2019.12.02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극도의 취업 스트레스 때문인지 피부상태가 역대급으로 너무 나빠져서

어디서 면접 보러 오라고 해도 못 갈것 같아서


52만원 결제 했다.

결국은.



남들은 이런 돈 안 써도 나보다 피부 좋은데

나는 왜 당뇨에 탈모에 피부병까지 있는거냐

참 좆같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