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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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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허X 에서 핀페시아 구입 하는거는

조금 고민 할 필요가 있다, 다들 좋다고만 하고.

나쁘다는 글들은 광고가 의심스러울만한 글들이고

다른 업체 홍보도 꼭 끼어 있고


아 그래서 얘네가 공공의적인걸 보니 얘네가 제일 괜찮은가 보구나 하고

여기서 핀페시아를 주문 한건데


8월30일에 주문 했고 결제 했고 넘어갔는데

실제 배송 접수는 9월 29일에 했다.


장마나 코로나나 락다운 등의 이유로 다른 업체도 그정도로 오래 걸렸다면 모를까 그러지도 않는데다가

선입선출이 안되는지 훨씬 나중에 주문한 사람들이 훨씬 먼저 받는 경우들이 한두건이 아니다.


이건 뭐 보내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일처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입막음 하려고 한건지 이벤트랍시고 한달치 30알을 먼저 어떻게 한건지 국내에서 편의점 택배를 이용해서 보내줘서

일단은 당장 오늘 모모페시아를 다 복용 하여 내일부터 한달간 핀페시아를 복용 할 예정이긴 한데

과연 지금까지의 추세로 봐서는 이 30알을 다 복용 하기 전에 받아 볼수 있을까 싶다.


아마 다시 X쿠라 허브 를 이용할 일은 없지싶다.


진짜 웬만하면 어떤 업체에 왈가왈부 하는거 좋아하지 않는데

(옜날 옛적 알씨 하던 시절 로드스톰 문제 처럼...)

이건 진짜 기록으로 남겨야 할것 같다.


근데 이번에 2만원 할인 받아 구매 한지라

금액이 싸면 또 사X라 허브 를 이용 할지는 모르겠는데

뭐 최소 2달전... 넉넉히 3달 전에는 주문 해야 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터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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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역대 최고 기록을 계속 갱신 하고 있다.

어떻게 뺀 살 인데


135kg 에서 91kg 빼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

특히나 99kg 에서 91kg 구간이 제일 힘들었는데

찌는건 이렇게 쉽게 찐다.


직장도 없고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활동이 없기도 하거니와

우울증약이 살을 찌게 만든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 왔지만 이정도일 꺼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

왜냐면 먹는게 별로 없으니까...


하... 어떻게 이렇게 피둥피둥 살이 찌나 모르겠다 진짜...




노가다 시작 할 때 91kg 이었는데

4월에 관두고 96kg 이었던걸 94kg 까지 뺐는데


7월에 노가다 다시 시작 하고 일주일만에 다시 96kg 으로 찌더니

여기까지 왔다... 하...




키가 188cm 니까 70kg 이면 딱 보기 좋아서 그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

언제쯤이나 도달 할수 있을까 미치겠다 진짜 왜 찌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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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페시아가 이제 30알 남았다.

그래서 샀다, 구매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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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에 저녁에 비빔면을 먹었었다.

얼마만의 비빔면인가... 너무 먹고 싶었다.





헌데 역시나... 나는 당뇨병 이었다.

특히나 고추장에 유독 강한 반응을 보이는...

비빔면의 소스에 들어가는 설탕도 설탕이지만

고추장이 꽤나 한몫 했지 싶다.


안 먹어야 하는데... 왜 이렇게 맛있나 모르겠다...

제육볶음은 여전히 못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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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안 썼는데


7월 말에 당화혈 검사때에

당화혈이 5.5가 되었다.


노가다 다니면서 아무거나 먹게 되니까 살찌고 혈당도 오르고...

뭐 그래도 정상 수치긴 한데 그래도 5.2 까지 갔었는데 매번 검사 때 마다 0.1 씩 오르고 있다.


이러다가 결국은 넘게 되는거 아닌가 싶다...







얼마전에 머리를 하러 가서 머리가 났다는 얘기를 들었다.

약 먹기 시작 한지 두어달 쯤 지나고 난 뒤부터 머리 감을 때 머리가 안 빠졌었다.

그동안 군 전역 후에 계속 내 머리를 맞아 주던 분에게 일부러 입발린소리 안 들으려고

탈모 치료 약 먹고 있다는 얘기를 안 했고 발견 하기를 바랬었다.


근데 7월에 머리 하러 가니까 머리가 났다고, 잔털이 올라온다고 그런다.

얘기 안 했는데 알아 챈거다, 기분이 좋았다.


어제 머리를 감다가 실수로 한올을 뽑았다, 근데 확실히

예전보다 두께가 두꺼워졌다, 이제 6개월이 넘어가니 조금은 태가 나나보다.


머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세상 삶 힘들게 해주는 질병이 크게 대표적으로 3개 있는데

당뇨, 피부병, 탈모


문제는 이 세개를 나는 다 가지고 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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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 잘 나오는 편 이었고

왠만하면 당에 안좋은 음식은 안 먹었었다.


근데 방금 저녁으로 비빔면 2개를 먹었다.

면+고추장+설탕... 어마어마한 조합...


식후 혈당 177을 찍었다.


진짜 오랜만이다 정상 혈당 넘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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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난 보통 일을 안 하면 살이 빠졌는데


왜 찌고 있냐 그것도 착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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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3개월치 약을 받아서 꾸준히 먹었다.

그리고 약 2주치 정도 약이 남았길래 오늘 병원에 들렸다.


검색하면 다 나오는 그 유명한 곳으로...




지난번엔 토요일에 갔더니 대기가 너무 많아서 너무 빠르게 진료를 봤다.

근데 이번엔 그래도 좀 여유가 있는 편 이었어서 좀 자세히 보시고

설명도 좀 해주셨다.




그리고 이번엔 약을 5개월치 받아 왔다.

처방 3개월 5천원

4~5개월 1만원

6개월 1.5만원 이라서

가장 가성비 좋은 5개월로...



지난번과 같은 모모페시아(구 모나페시아)로 5개월치...

근데 약국 가서 보니까 모모페시아 보다 더 싼 약이 나왔더라.

모모페시아가 한알에 655원 인데... 그건 600원이다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어쨋든 그래서...


5개월치 약 사왔다... 비싸다...


진료+처방전 1만원

모모페시아 150개 98,250원

토탈 108,250원...


흑흑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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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시작 할 때 91kg 이었다.

근데 일을 하다가 96kg을 넘기더니


일을 관둔뒤로 조금 빠지는 추세로 94kg 까지 가더니만...




오늘은 또 96kg을 달성했다.

진짜 착실하고 성실하게 끊임없이 살찐다.


빠질때는 더럽게 안빠지면서.


뭘 어쨌다고 자꾸 살이 찌는걸까

뭐긴 뭐야 쳐먹어서 살찌지...




일을 관두고 난 뒤로 집에 있었던 날이 딱 하루 밖에 없었다.

전부 눈 뜨자 마자 나가서 새벽에 들어오고 그랬다.


그러다보니 밖에서 햄버거 사먹거나 편의점에서 라면에 소세지 먹거나 그랬다.

그래도 나름대로 성분표 봐가면서 먹었는데 그래도 지방과 탄수화물의 조합은

이렇게 사람을살찌우는게 확실한가보다.


누가 살찌려면 고기 먹어야 된다고 했냐.

고기만 먹어야 할이 빠지지...


고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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