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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를 5회차 까지 받았다가 일을 시작 해서 한달여간 관리를 못 받았다.

그러다가 시간이 났을 때 겨우 운좋게 예약을 잡아서 6회차를 했다.


듣던중 반가운 소리를 들었다.

매번 갈 때 마다 좋아지는게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번에 갔을 땐 좋아져서 전만큼 할게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약을 끊자마자 바로 얼굴에 뭐가 날수도 있다는 인터넷의 글들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ㅋㅋㅋ...


일용직 이지만 벌이가 생기고 나니 스트레스가 덜 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확실히 나는 일을 하고 차가 있어야 한다.

차가 있으려면 일을 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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