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 시간의 에이징과 팁 교환.


꽤 쓸만 하다 이정도면 4만원 정돈 지불해 줄수 있는 소리?


플랫에서 아주약간 저음부가 부스트 되어 있는 채로 내려와 중-저음부 찍고 플랫한 그래프를 그리는듯 함.

하루밖에 안써봤지만 쿼드비트1의 너무 과하고 지저분한 저음부스트에 비해서 저음부가 훨씬 깨끗해졌다.


기존에 사용하던 ES703 과 비교하여 단점은

역시나 인이어 타입의 단점인 터치노이즈

그리고 고음이 청량하지 않다는것.(그래도 이정도면 들어줄만 한 수준)

공간감 부족




나 존나 막귀인데........

한쪽 귀에 장애가 있어서 안좋은 소리를 들으면 고통스럽다.

귀가 아프고 머리가 아픈...ㅠㅜ

'음악듣는 장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VJJB V1S 구입  (0) 2016.11.06
아이폰4s ios 9.2 업그레이드  (0) 2015.12.19
집에서 쿼드비트2 발견...  (0) 2015.10.27
집에서 쿼드비트 발견...  (0) 2015.10.23

설정

트랙백

댓글

소원

일기장 2015. 10. 30. 04:13
728x90
내게 소원이 있다면.
이 질긴 팔자의 인생을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다.

가까운 시일 내에 편안히 죽는게 내 소원.

하지만 내 팔자는 절대 날 놓지 않을듯ㅋ
빨리 죽고싶다...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모든것은 나의 잘못일까.  (0) 2015.11.30
전기기능사 따려고 학원 등록  (0) 2015.11.20
  (2) 2015.10.22
정신과 치료 5개월째  (0) 2015.10.06

설정

트랙백

댓글

728x90

잊고 있었는데


아버지의 폰이 G2 였다.

사용안하신다길래 겟ㅋ


48시간의 에이징후에 첫 청음을 해봤다.


쿼드비트1 보다 일단은 착용감은 좋다.


저음부가 부스트되어 있고 나머지 음역대는 플랫


쿼드비트1 의 저질스러운 저음부스트가 아닌 깨끗한 저음이 들린다.


음... 이정도면 뭐 나쁘지 않다.

해상력은 ES703 이 나은것 같은데


쿼드비트2 가 밸런스가 더 나아 보인다.




아이유 새앨범 들어야지...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