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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 해당되는 글 584건
- 2014.11.29 요일 감각이 없어지다.
- 2014.11.27 취직한지 1주가 되었다.
- 2014.11.24 그러고 보니 티스토리로 온지 1년이다.
- 2014.11.24 일 힘들다
- 2014.11.18 취직 했다.
- 2014.11.18 다른 업체에 이력을 넣었는데 연락이 왔다.
- 2014.11.15 외롭다.
- 2014.11.12 원하는 자리가 나왔다.
- 2014.11.08 취직했다.
- 2014.11.05 비어있다.
글
요일 감각이 없어지다.
아 힘들다아... 쉬고싶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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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취직한지 1주가 되었다.
하...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것이
좀 존나 좆같긴 한데...
공무원 근무시간 조건이랑 똑같으면
연봉 2000 고정이어도 살것 같다
하...
나중에 장사 하면 좀 낫겠지...?
직장다니고 사회생활하는 사람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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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러고 보니 티스토리로 온지 1년이다.
네이버에 있던 시절엔 긴 글들도 많이 쓰곤 했는데
이쪽으로 옮긴 후인
올해 1년 동안 힘들고 바쁜일이 많았다.
치열하게 살았다.
그래서 글들이 없다.
순간순간 드는 감정들을 기록하지 못한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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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으니까 살긴 하는데
언제 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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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취직 했다.
국내 3대 타이어 브랜드중 하나...
월급도 괜찮은 편이다.
근데 취업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
다시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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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른 업체에 이력을 넣었는데 연락이 왔다.
면접을 보잔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근무 조건도 급여도 좋은 편이고
거리도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됬으면 좋겠고.
갈굼이 좀 적은 사람들 이었으면 좋겠다...
하...
또다시 시작하는 사회 생활,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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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외로움을 그전에도 느낀적은 있다.
근데 이렇게 외로움을 느껴본적은 없다.
혼자만의 외로움과 외로움과 외로움 들에서
난 외로움이 되었고.
그래서 그게 너무 당연 했고
그래서 익숙했고
그래서 외롭다는것을 느끼지 못 했다.
근데 그 사람과 헤어진지 6개월이 넘은 지금
외롭다.
익숙한 외로움과는 다르게 외롭다.
단 한번의 연락도
단 한번의 소식도 듣지 못한 그 사람이 그립다.
그사람이 없어서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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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원하는 자리가 나왔다.
내가 바라던 곳에 입사지원을 넣었다.
됐으면 좋겠다 하면서도
돼도 걱정 안돼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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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대기업은 아니지만
이름좀 날리는 코스닥 상장기업에서 하는
폐차와 재생부품 사업장에 취직이 되었다.
모두가 나를 부러워 한다.
면접도 보지 않고 바로 뽑혔다.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취업교육 기관에서
한명이 그쪽으로 취업을 갔는데
그사람이 너무 성실히 일을 잘 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성실한 사람으로 교수한테 5명 뽑아다 주면 데려다 쓴다 그래서
그 성실한 사람으로 내가 뽑혔다.
그래서 20일 쯔음 부터 출근을 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면접관한테 인사 갔을때 들리는 말이
내가 학기 초에 예비군 훈련 갔다와서 신종플루에 걸려
출석을 못한것 때문에 출석일수가 안차서 다른 사람들은 다 10일 부터 출근 해야 하는데
나만 20일 부터 출근 할수 있다길래 어렵다고 했다.
아 그래서 100번 잘해도 한번 잘못하면 안되는 구나...
했는데
다음날에 됬단다, 합격 했단다.
그리고 그 동네는 내가 11년이나 살던 동네다.
기쁘면서도 뭔가 씁쓸 하다.
초봉도 지금까지 취업 나간 사람들 중에 내가 제일 크고
회사 규모도 복지도 내가 제일 좋다.
사람들이 부러워 한다.
나 조차도 너무 쉽게 너무 좋은 회사에 운좋게 취직이 되서 좋긴 좋다.
근데 뭔가 형용하기 어려운 씁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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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살아가고는 있는데.
비어있다.
무언가가 비어있다.
공허하달까.
그 사람이 있기 전엔 몰랐다.
원래 사람은 그런건줄 알았다.
사랑없이 살수 있을꺼라 생각 했다.
근데 사람은 숨쉰다고 사는게 아니라는걸 느낀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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