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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업계에 발을 들인지 18일 째...
일기장
2014. 12. 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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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 힘들다.
사실 난 타이어와 오일류를 전문으로 취급 하는 곳을 알아봤었는데
여기 왔더니 정비도 한다, 그래서 어쩌다보니 정비도 하게 되었다.
정비도 하다보니 느끼는 건데 내가 공업사나 카센터등 정비를 주로 하는곳에 취직하지 않은것이,
그리고 내가 가게를 차리더라도 정비는 안하는게 좋을것 같고
오일이나 타이어 장사를 하는것이 나은것 같다는 얘기가 맞는것 같다.
노동 강도가 위험부담 등에 비해서 정비는 돈이 안된다.
내가 경정비를 택한건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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