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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내연기관이 아니라면

자동차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나로써는

아마도 국산 최후의 GT카가 아닐까 싶은

기아의 스팅어

 

내가 처음으로 전기쟁이로써 취직 했었던 아울렛에

내가 있던 시절엔 토이저러스가 없었는데 생겼다는 소식에 구경 다녀왔다.

 

근데 거기에 마조렛 i30N 빨간색, 흰색

그리고 스팅어 파란색이 있더라

 

이미 i30N 은 퍼포먼스 블루 컬러와 세이프티카 버전으로 두대나 있는 상황이라

한참 고민 하다가

 

그냥 스팅어만 집어왔다.

 

 

 

참으로 뿌듯한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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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7년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손에 쥐고

전기 시설 관리 1년 5개월

전기 공사2년 8개월

드디어 전기'기사' 시험 응시 자격이 됐다.

 

2월 1일부터 다시 전기기사 공부를 시작 했다.

평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아침을 챙겨먹고

씻고 단정하게 준비해서 커피한잔 타서 대략 오전 9시 부터 공부 시작

12시에 점심먹고 1시까지 쉬고 다시 오후 5시경 쯔음 하던것 까지 마무리 짓고 끝 난다.

 

지금까지 단 하루를 제외 하고 오전 7시에 기상 했고 특별한일이 있지 않는 한 무조건 저 사이클을 따랐다.

공부 하기 싫어서 그냥 지나가는 날 이라도 무조건 저대로 해서 인강 켜놓고 멍이라도 때렸다.

절대 일 없다고 드러눕고 핸드폰 쳐다보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은 한달이 넘은 3월 6일.

 

전기기사는 크게 6개 과목으로 되어 있고

첫 과목으로 추천 하는 회로이론 부터 하고 있다.

그리고 첫번째 과목인 회로이론이 13개 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아직 4장이다.

물론 이전에 1회독을 했었기에 쭉쭉 넘기는게 아니고

이제 이해를 해가면서 해보자 라는 생각에 1개 장을 넘기는데  하루 4시간~6시간 정도 했을 때 일주일 정도 걸렸다.

 

이제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면서 문제풀이를 하면 이해가 된다.

여전히 누가 풀이 해주지 않으면 못 풀지만

누가 풀이를 해줘도 다 처음듣는거고 다 처음보는거고

이게 왜 여기서 나오고 이건 도대체 뭐고 무슨소리고

소귀에 경읽는 수준에서 많이 발전 했다.

 

 

 

 

어렵다는거 알고는 있었다.

2018년에 처음 전기산업기사를 위해 시작 했고 취업하면서 중도포기 했었고

2020년에 다시 시작 해서 이번엔 학원가서 강의를 들으며 일단은 1회독을 하긴 했다.

 

주말 2일씩 8주 약 100여 시간만의 수업으로 6개 과목을 다 했으니 어마어마하게 빨랐던지라

평일 오전 6시에 일어나서 밤 10시에 퇴근하고 집에와서 씻고 밤11시30분쯤 되는데 2시간정도 공부하고 자고 출근하고...

주말 오전 5시에 일어나서 멀리가서 수업듣고 밤 10시나 되어야 집에 돌아와

씻고 어쩌고 1시간정도 공부하고 자고 다음날 5시에 일어나서 또 먼길 수업들으러 가고...

내 머리로 그 진도를 따라가는게 보통일이 아니었다, 그러다보니 결국은 흘려듣지 않으려 해도

흘려듣게 되었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됐겠다만 난 진짜 쥐어 짜봤는데도 뭐...

 

2024년 회사를 퇴사하고 다시 인강으로 공부를 시작 하면서

이런게 있었다는건 기억이 난다, 이게 도움이 되는진 모르겠는데.

 

 

 

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기존에 도처에 인터넷에 깔려있는 전기기사는 비전공 3개월이면 합격한다는 이야기들

그래서 나는 6개월로 잡았었다, 그리고 그렇게 해왔었다.

 

근데 그게 아니였다.

인터넷에서 말하는 비전공자는 4년제 기계과 수학과 기타등등

콕 찝어 전기과 전자과가 아닌 사람들을 이야기 한거였다...

애초에 문과 고졸을 상정하지 않은 이야기 였다.

대학교의 전기전자과 관련이 있는 공학과 학생이 4년간 배울꺼를

문과 고졸이 6개월에 따라 가겠다고 했던거다.

그것도 나같은 저지능자가.

 

누구는 며칠 걸렸네 몇달걸렸네 어떻게 공부를 했네

이런거 내가 잘 안 휘둘린 이유가, 나한테 방해가 됐지 도움이 안되서 였다.

 

근데 사실 공부 하기가 싫거나 오늘은 더해봐야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만 늘어난다 싶을 때

또는 이해가 도저히 안되서 유튜브로 전기기사 관련 영상들 찾아 보다 보니까

문과 고졸에 직장 다니면서 전기기사 딴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됐다.

 

제일 빠른게 1년공부 했던 사람...

필기 합격하고 실기 계속 떨어져서 2년 넘겨서 필기 다시 본사람...

합격증 받는데 까지 총 7년걸린사람...

 

 

 

 

 

그래서 내 결론은 이렇게 됐다.

7년도 걸린다. 그사람은 나보다 머리 좋을 텐데

7년도 걸린 시험이다.

 

나는 이게 인생 마지막 공부다, 이 이상 무의미한 밑빠진 독에 물 붓기로 낭비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학생때 부터 느낀게 나는 공부해서는 절대로 실패 하는 지능이다.

어차피 내 머리로는 전기기사 라는거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운 시험이겠지만

어쨋든 이거라도 해놔야 4차 산업혁명 후에도 먹고살 거리가 있다.

하긴 해야된다, 근데 아주... 아주 길게 가져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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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FC도 구했고

3세대 FD를 구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1세대인 SA22C RX-7은 얼마전에 국내에 풀려서 쉽게 구할수 있어서

일부러 찾아가서 사지 않고 있다가 대형마트 갈일 있어서 가져왔다.

 

 

장식장 하나 놓으니 맘놓고 채워놓을수 있어서 좋네.

돈이 문제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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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라이트가 없어서

판매자 한테 얘기 했더니

뭐 더 묻지도 않고 전액 환불 받은 파제로 1세대 1/64

 

두고 멀쩡한걸로 하나 더 살까 고민 하다가

에라이~ 그냥 보관 하기로.

 

습식데칼을 처음 붙여 본다.

스티커 생각 하고 종이에서 떼보려고 했는데 안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프라모델 스티커로 검색 해보니

습식 데칼이라는게 있다더라

 

유튜브 보고 물에 불려서 처음 해봤다.

스티커보다 편하더라 물기 있어서 위치 잡기도 좋고.

 

 

 

 

컬렉션이 하나씩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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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s://cafe.daum.net/yjhyun0/GmQ5/14?svc=cafeapi

 

내가 중학생이 될 무렵까지 아버지의 차가 1세대 갤로퍼 였다. 그것도 수동!

내가 3살쯔음에 출고 했다니까 92~94년형 이라는 얘긴데...

 

정확한건 기억이 안 나서 이래저래 검색 해봤는데 외관이 똑같은게 이거밖에 없더라.

연식별로 안테나 위치도 다르고 캥거루범퍼도 다르고 헤드라이트도 다르고 사이드미러도 다르고 서치라이트(?)도 다르고

 

그리고 내 기억의 아버지의 갤로퍼는 적재함쪽에 시트를 펼쳐서 4인승 공간이 더 나오는

총 9인승에, 적재함쪽의 창문이 내부에서 수동으로 열고닫는 미닫이문 이었는데

딱 거기까지 외관상 똑같은게 인터넷 뒤져봐도 이거밖에 없다.

아마 이게 맞는것 같음.

 

 

SUV를 영 좋아하지 않는 내가 딱 하나 좋아하는게 갤로퍼 1세대... 파제로 1세대다

어릴적의 향수로 그리고 내가 수동변속기에 매력을 느끼게 해준 차였던.

아마도 내 모형차 컬렉션 중 유일한 SUV일듯 아무튼.

 

파제로 1세대를 키워드로 여럿 검색을 해봤을 때 저거랑 똑 닮은건 없더라.

그래도 제일 비슷 한걸로 알리 익스프레스를 통해서 구입.

배송료 포함 약 21달러.

 

 

어머니가 보시더니 어 아버지 옛날 갤로퍼네 그러신다.

 

근데 문제는????????

 

 

데루등 어디갔냐 이 새끼들아.

테일램프 부품을 빼먹고 조립하지 않은 불량품 인거다.

셀러 한테 얘기 했더니 디스풋 걸라고 한다.

 

디스풋 걸었는데 왠걸??????

반품 없는 전액 환불 처리 해준다.

 

어어... 이건 개이득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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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알리 익스프레스 에서 구입을 했었다.

설 연휴 바로 전날 구입 했는데

8일~15일 까지 판매자가 쉬핑을 안 한다.

채팅도 답이 없다.

그래서 환불 처리 했다.

 

알리에서 또 뒤적이다가

그냥 네이버에 뒤적여 봤는데

있긴 있는데 4.7만원 이런다.

 

뒤적뒤적 하다보니 국내 판매자가 배송료 포함 1.6만원에 판다...?

알리에서의 가격도 1.5만원 가까이 하는데!?

 

바로 질렀다.

 

 

 

 

최근에 토미카 프리미엄으로 1세대인 SA22C 도 나왔다, 그건 아직 구하기 쉬우니 다음에 구하고

의외로 FD3S 가 구하기가 어렵다, 가격대가 좀 되는거는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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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세번째 전기기사 공부 이다.

사실 그전에 전기산업기사 2번 공부 하긴 했는데 전기산기랑 기사랑 같은걸로 공부 하니까 뭐...

 

암튼... 쉽지 않다...

 

특별한일 없는 날에는 정말 저대로 하고 있고

공부할땐 딴짓이라 해봐야 가끔 담배 피고 오는 정도로 폰도 안 보고 공부를 하긴 하는데

아 이 무슨... 모르겠으면 일단 넘어가는 것도 한계가 있지...

그게 좀있으면 한달이 되어가니...

 

쉽지 않네...뭔 ㅅㅂ 두번을 완강 했던 건데 아무리 3년전 이라지만

다 처음 보는 얘기들이냐

 

문제는 한 챕터 인강 듣고 나서 문제풀이 해보면

이것도 다 처음보는거... 하...ㅠㅠ

 

 

 

어쩌다가 나같은게 전기쟁이가 되기로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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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엔가 중고로 구입 했던 일본 내수형 PSP 1000
그때부터 군 전역후 까지 실컷 하다가 방치.
그 후론 2015년에 용산에서 중고 소니정품 배터리 구해다가
잠깐 플레이 하다가 또 방치.
그래도 가끔씩 충전을 위해서 꺼내서 켜보고 충전하고 보관하곤 했다.
 
근데 연휴동안 쉬면서 오랜만에 PSP게임좀 해볼까 하고 켜봤는데
뭐좀 할려고 하니까 갑자기 꺼진다.
충전기 꽂고 다시 켜보니 안켜진다... 뭐지?
 
생각 해보니 지그킥 배터리 쓰고 있어서 타임머신 IPL 세팅된 메모리스틱 없으면 부팅 안된다.
메모리스틱이 문제구나 싶었다.
 
왜냐? CR-5400 이라고 마이크로SD 카드 2개를 꽂아 쓰는 어댑터를 쓰고 있었는데
이게 내구성이 극악이다, 안그래도 조금 손상되서 테이프로 한바퀴 둘러서 쓰고 있었다.
거기다가 이 전에 쓰던 4GB 짜리 정품 메모리스틱을 꽂아보니 부팅이 된다.
 
 

 
누군가 그랬다, 나이가 서른이 넘으면
서랍안에 정체를 알수 없는 각종 충전기와 케이블들이 모여 있을꺼고 가지고 있으면 요긴하게 쓰일꺼라고.
역시나 나도 서랍에 쳐박아 놓은 것들 중에 있었다.
 
메모리스틱 어댑터는 만져보니 가운데가 떠있는게 내부접점이 떨어져 있는것 같았다.
그냥 리더기에 꽂으니 못 읽는다.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를 메모리스틱 듀오로 바꿔주는 소니정품 어댑터에
CR5400 을 끼워 넣으니 꽉 껴서 그런지 리더기에서 정상적으로 읽힌다.
PC HDD 에 옮기는데 어댑터 끼워놓은 채로도 10~11MB/s 꾸준히 나온다.
 
조심스럽게 모든 데이터를 백업 하고
남은 마이크로 SD 카드를 정리 해보니 8기가 2개, 16기가 1개, 32기가 1개, 128기가 1개,
그리고 저기서 적출 해낼 16기가 두개.
 
새로 사긴 뭐하고, 32기가 짜린 아쉽고, 폰 바꾸면서 외장메모리 지원이 안되서 빼놓은 128GB 사용 하기로 당첨.
 
 

 
내가 슬롯 두개짜리 어댑터를 구입 할때는 16GB 짜리 마이크로 SD가 1.5만원이 넘었었다.
그래서 내구성이 상당히 약하다는걸 알면서도 슬롯 두개짜리를 구입 했다.
 
한개짜리도 있고 훨씬 구조적으로 튼튼하다는거 알아냈고
그게 128GB까지는 인식하고 256GB는 제품에따라 다르다는것도 알았다.
그래서 1슬롯 짜리 구입, 여분까지 총 2개 구입.
해당 판매자가 PSP용 USB-A타입 충전+데이터전송 2in1 케이블도 팔길래
그것도 같이 샀다.
 

 
메모리스틱 어댑터에 삼성 128GB 꽂고... PSP에 꽂고...
PSP에서 메모리스틱 초기화... 성공...! 살아났다!
 
데이터 옮기고 타임머신 IPL 설치하고 부팅까지 성공
 
128GB면 ㄹㅇ PSP 노아의 방주
다시 PSP로 데이터를 옮기는데 14~16MB/s 나온다.
2005년 쯤이었나 시절에 친구의 PSP에
1기가에 15만원 쯔음 했던 메모리스틱에
게임 고르고 골라서 하나씩만 겨우겨우 넣었던 시절 생각 해보면 격세지감이다.
 
참 질긴 기기다, 그리고 질겨서 다행이다.


---------------------------
128GB 는 로딩도 너무 오래 걸리고
뭣보다 이것저것 넣어도 40기가 조금 넘길래 다른 폰에서 사용하던 64GB 짜리와 서로 바꿔 넣었다.

64GB 짜리를 PSP 에 사용 하니 로딩도 훨씬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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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쯔음 인가

랜서 에볼루션 10기 토미카를 첫번째로

1:64 자동차들을 하나둘 사다보니

어느덧 꽤 많아졌다.

 

 

그동안 책장의 맨 윗칸 에다가 이렇게 놨었다.

보려면 일어나서 까치발 들어야 하고 조명도 없어서 어둡고 먼지쌓이고....

이것도 좁아져서 더 사고싶은게 있어도 또 고민 하게 되고...

 

 

장식장을 알아보니 집안에 둘곳이 없고...

벽에다가 걸어놓기엔 벽이 석고보드 인데... 석고앙카로 무게가 견딜까 싶고

그래서 생각 했던게 합판을 하나 구해서 벽에다가 합판을 석고앙카 왕창 박아볼까 했다가

아무리 자가 라지만 벽을 난도질 하기는 또 좀 그래서 계속 포기를 하고 있었다.

 

 

근데 다이소 구경 하다 보니까

액자걸이용 레일이 있더라

이거다 싶었다.

 

일단 56000원에 국내 업자 끼고 직구로 구입한 66칸짜리.

의외로 문이 달려있는 토미카 진열장이 구하기 어렵더라.

 

마조렛 i30N 넣어서 사이즈 테스트, 아주 좋다.

나중에 토미카 박스도 넣어보니 아주 딱! 맞는다 크지도 작지도 않게.

 

 

 

레일이 꽤나 물건이다.

천장 저 끝부분이 나름 각목 대놔서 튼튼한 곳이기도 하거니와

레일에 피스를 박아놓으니 하중이 분산되어 떨어질 걱정도 덜 하다.

 

이제 채울 일만 남았다...

하나둘 모아보자...

 

일단 에보 1,2,4,5,8,9,10 기

스카이라인GT-R 2000, BNR33

RX-7 FC, FD

 

당장 생각 나는건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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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으면 1년이 되어 가는데

가끔씩 알림이 씹히는 경우들과

카톡의 알림톡은 전혀 아예 한번도 워치로 알림이 안 오는 문제를

드디어 해결 했다.

 

그동안 구글 검색 하면서 여럿 해봤는데 다 소용 없었고

(폰 사용중에도 워치로 알림 오게 하는건 진짜 왜 하라는건지...)

아래 두가지로 모든게 해결 됐다.

 

 

 

 

 

첫번째로 알림이 가끔 안오는 경우는

착용감지 기능의 오작동 이었다, 기어S3 쓸땐 안 그랬는데

워치4의 착용 감지 기능은 좀더 빡빡 한건지

메탈 시계줄 차고 있으니까 딱 달라붙질 않아서 착용 하고 있음에도

착용하지 않고 있다고 인식 하는거였던걸로 보인다.

 

 

둘째로 워치4 웨어OS 의 카톡 앱 문제 였다.

워치OS의 카톡 알림을 끄면 이제 모든 카톡 알림이 온다.

다만 워치로 알림이 왔던 메세지만 볼수 있고 그 이전이나 다른 채팅방은 워치에서 못 본다.

사진도 워치로 못 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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