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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라이트가 없어서

판매자 한테 얘기 했더니

뭐 더 묻지도 않고 전액 환불 받은 파제로 1세대 1/64

 

두고 멀쩡한걸로 하나 더 살까 고민 하다가

에라이~ 그냥 보관 하기로.

 

습식데칼을 처음 붙여 본다.

스티커 생각 하고 종이에서 떼보려고 했는데 안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프라모델 스티커로 검색 해보니

습식 데칼이라는게 있다더라

 

유튜브 보고 물에 불려서 처음 해봤다.

스티커보다 편하더라 물기 있어서 위치 잡기도 좋고.

 

 

 

 

컬렉션이 하나씩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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