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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후부터 쭉 지금까지

계속해서 일하는 스케줄에 맞춰서 살다 보니까


남들과는 다른 생활 패턴을 다르고 있다


남들보다 6시간쯤 늦게 하루를 시작 하고

남들보다 6시간쯤 늦게 잠을 잔다.


근데 문제는

이제 올해부터는 보통 사람들과 같은 생활 패턴으로 살아야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걱정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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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ㅋㅋㅋ 드디어 이놈시키들 맨날 이상없다고
구라 뺑뺑이만 돌리더니 드디어 고쳤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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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제 오니까 생각이 안난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하던 시절엔 모바일에다가 막 써놓고

나중에 PC로 수정 작성 하면 되는데


이 망할 티스토리 모바일은 보기만 편하고

도데체가 뭐가 문제 길래 글이 안올라가고 오류만 계속 내뱉냐 이거야.


고객센터 문의 했더니 자기네 측에선 계속 이상 없다고 하고.

나는 계속 이상이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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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는 티스토리 공식앱 자체가 없고.


모바일 페이지는 보기만 편하고 글 쓰려면 열심히 써놓고 등록누르면 실패!!

계속 실패!! 된적이 없어!!


세상이 어느 세상인데 모바일로 글하나 똑바로 못올리냐.

똑바로 안할래 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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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튜브에서 긁어와서 틀어주는 거다

꽤 괜찮네...


그리고 내 블로그 안에서는 어딜 가도 음악이 꺼지지 않는다.

관리자나 글쓰기 모드에서도 음악이 안꺼진다


근데 문제는...


가끔 광고가 나온다... 라디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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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노래 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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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애들이 상대적으로 적다.


회원을 그냥 받는게 아니라 초대장이 있어야만 가입 할수 있는 제도는

어찌보면 별거 아니지만서도 사람을 가려서 받을수가 있다.

대형 포털처럼 개념이 없거나 병신들에게 관심병 가득한 리플을 받을 필요도 없고.

리플과 방명록 등을 회원만이 쓸수 있게 해놓으면 상당히 많이 필터링 된다.


또한 포탈사이트와 연결 되어 있지 않고(네이버나 다음 블로그 처럼)

블로그 서비스만 독립적으로 이용할수 있기에


어디서 시비 붙이려고 카페 같은 곳에서 다리건너 건너 와서 분탕질 하는 사람도 없다.



참으로 좋다ㅋㅋ


다만 티스토리로 이전 하면서 페이지 뷰 수가 많이 떨어져서

글쓰는 맛은 조금 줄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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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헌혈을 해본적이 없다.


굉장히 부당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고.


아무튼 그래서 난 헌혈을 굉장히 싫어 했다.

뭐 짧게 얘기 하자면 혈액 관리는 국가에서 직접 해야 하고

헌혈증이 있는 이에게는 할인이 아니라 혈액을 무료로 줘야 한다.



아무튼 헌혈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든건 기부 때문이다.

기부라는 것을 해본지가 올해가 처음이다.


남성연대, 나눔의 집, 팬클럽 이름으로 진행하는 고아원에 연탄 쌀 등등


기부를 해보니까 좋더라

그냥 기분이 좋다, 큰돈이 아니라 작은 돈이지만 어쨋든 기분이 좋다.

메마른 삶에 뭔가 뿌듯함과 설렘 이란 감정이 생긴다.


이번에 팬클럽에서 헌혈증을 기부 하기로 해서 모으고 있다.

뜻있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이름도 빛낼수 있도록.



근데 다이어트 중이라서 헌혈이 될랑가 모르겠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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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차이점부터 보자면


카페는 커뮤니티다, 모두가 함께하는 커뮤니티.

그런데 블로그는 커뮤니티가 아니다.


쉽게 생각 해보면

카페나 기타 커뮤니티는 칠판이고 벽에 붙어있는 게시판이다. 모든 이가 지나가면서 볼수 있고 쓸수 있는.

여러 사람들이 공통으로 사용 하는 것이기에 예를 지켜야 하고 서로 얼굴 붉힐수 있는 말은 삼가며

언어 선택에 주의 해야 한다. 고로 그것을 관리 해야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블로그는 본인 소유의 공책이다. 이 공책에 글을 쓰던 그림을 그리던 본인 자유고 제약이 없다.

이렇게 공개 해놓은 글은 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다.



카페에선 정해진 규칙에 따라서 써야할글 쓰지 말아야할 글이 있지만

블로그엔 그게 없다, 내가 쓰고 싶으면 쓰고 쓰기 싫으면 안쓰는거다.

이건 공책을 소유한 자의 자유다.


카페에서 어떤 이가 취지에 맞지 않는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을 썼다. 그렇다면 운영자에게 신고 하면 된다.

남의 블로그에 보기 싫은 글이 있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렇다면 안보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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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임을 안한다.


중학교떄던가 서든어택을 친구들 따라서 피씨방 가서 했는데 진짜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걸

왜 돈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집에 컴퓨터 있는데 피씨방 가는것 부터 이해가 안가는데

왜 자해를 하는거지...?


아무튼 평생 그런가보다 하고 살고 있는데

요즘은 내 동생이 하루에 두세시간 자고 한끼먹거나 하루종일 굶거나 화장실도 터질때까지 벌벌 떨면서 참다가 가면서

수능 끝나고 지금까지 눈밑이 진짜 까맣게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위 상황이 반복 되고 있다.


자기 하는 정도는 게임 중독자 아니라고 말하는데

그럼 게임 중독자들은 얼마나 심각 한걸까...;;; 쟤만 해도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막대한 피해가 가는데...


아무튼 나는 데스크탑을 쓸수가 없네...

나도 뭐 서류 준비하고 해야 되는데 하루 이틀만에 될껄

저새끼가 내 책상 막고 내방에서 나오질 않으니 내가 뭘 할수가 없고

게임하는 소리 꽝꽝대니까 집중도 안되고 정신없고 에효...


왜 저러고 살지... 재미있는것도 좀 하고 나가서 바람도 쐬고 좀 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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