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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면접을 보러 가야 된다.

근데 머리속이 하얗다...

 

 

뭐라고 말 해야 되지...

 

솔찍히

거기서 배워서

어디든 갈수 있는곳만 있다면 가서

벌어서 아무것도 끼지 않은 내 정비소 차려서

먹고사는게 꿈인데...

 

지원동기야 뭐

배우고 싶어서 왔다고, 하고 싶은것 하려고 왔다고 하면 그만 인데...

 

각오야 뭐

주어진것과 눈앞에 있는 것을 열심히 하겠다 를 풀어 말하면 되고.

 

제일 큰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라는 것이다...

 

위에 말했듯... 주어진거 열심히 해서 갈수 있는 곳 입사해서 열심히 벌어 정비소 차리는게 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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