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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게 태어나서 노력의 효율이 다를수밖에 없으면

결국 몸이 고생 해서 해결 하는 방법이 있다.


근데 좋은 방법은 아니다.

해결 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 이고

특히나 나같이 몸도 건강하지 않은 저주받은 팔자에는


아직은 사지와 두눈이 붙어있고

그걸 잘 활용해서 차타는데 쓸수 있다는 걸로

위안 받으며 살아가고는 있지만


멍청해서 몸이 고생 하는것도

십수년이면 몸고생도 맘대로 못 할텐데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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