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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친구들과 휴가 가본적이 없다.

3친구가 3백수가 되었을 때

다시 언제 이런 기회 올까 싶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다보니

이제서야 계획을 잡게 되었다.


중요한것들은 모두 준비가 되었다.

금액적 마음가짐도 어느정도 가졌다.


밀어붙이는 관광이 아닌

휴가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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