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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놓고 놀은 시간 보다 공부 한 시간이 많기는 한데

전기 산업기사 공부를 포기 했던지라 2달간 공부한것 헛것이 되었고


해놓은 거라곤 8월 10일 부터 컴활 필기시험 준비 해서

18일에 시험 봐서 19일에 합격 통보 받은거




아침에 8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아침에 근력운동 간단하게 하고

샤워하고 앉아서 점심 때 까지 공부 하고


점심먹고 2시쯤 까지 놀다가 6시반 쯤 저녁 먹고 피트니스짐 다녀와서 집오면 밤11시쯤....

와인딩 가는 날은 피트니스짐 가서 평소보다 짧게 운동 하고 와서 10시 쯤집에 와서 자고 일어나서

새벽녘에 산에 가고 아침 6시쯤 들어와서 자고 낮 12시쯤 일어나서 그날은 공부 안하고 놀다가

저녁운동가고....



이렇게 지금까지 살아 왔는데

7월 말 쯤 부터 몸에 근육이 늘어나면서 체지방은 줄고 있긴 한데 몸무게가 늘어나는 현상이 일어나길래

아침 운동을 중단 했다.


그러고 나니 아침에 땀이 안나니 씻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밖에 안 나간다고 안 씻고 있으니 점점 더 답없는 백수 같이 되고 있고...





어쩔땐 긴 휴가 같다는 생각도 든다 -_-;;;;

이러면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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