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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릭한 색상의 젤리케이스 라길래

전에 어벤저스 케이스가 계속 도장이 벗겨져서 별로라고 생각 했는데

이건 검색해서 보니까 안쪽까지 같은 색인걸 보아 도장이 아니라 아예 색을 먹인것같아서 샀다. 가격도 2200원 으로 살만 하고.


그리고 드디어 메탈릭한 빨간색을 쓰는구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상이 메탈릭 레드 인데

그런 색은 잘 없거든.



구스페리 머큐리 아니랄까봐 이렇게 미세하게 안 맞는다.

갤럭시s3 쓸때도 갤럭시s4 쓸때도 메큐리 구스페리 제품은 꼭 이렇게 안맞더라.



케이스 간섭 방지용 턱이 나와있는 충전 케이블 인데도 불구 하고이렇게 아슬아슬하게 턱에 걸린다.

이건 순정 케이블은 백프로 안 맞는다.

순정케이블은 차에서 2A 짜리 충전기로 충전해서 고속충전이 안돼니 끝까지 안 끼워져도 어떻게 되긴 하는데

음...



전체적으로 스피커 구멍도 안 맞는다, 하드한 케이스면 라이터로 살짝 지져서 휘어 당겨 올려주는 방법도 있는데

젤리케이스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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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쁘게 살아 가기에는 인생이 너무 길다.

어차피 잘 됄 팔자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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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레드 한줄이 나갔고

이제 하단 터치키가 안먹는다.


66개월 동안 용케도 살아 남았네


터치키가 안먹어도 소프트키 설치해서 쓸순 있는데


정말 참으로 오래도 버틴 기기다.

이거 쓸때 기억이 많아서 그냥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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