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일기장 2018. 11. 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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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막막하다.

차도 못탄다 요즘은.


취업도 안돼고

이력서 넣은곳들은 다 연락없고


자존심은 바닥을 찍고.

기분이 되게


뭐랄까


무기력이다.

차를 못타서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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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살아 오면서 수많은 선택들을 해오며 살아 왔다.

단 한번의 선택도 난 후회 하지 않는다.


내겐 돌아가고 싶은 과거가 없다.


난 언제나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의 선택을 해왔고

그것에 후회하지 않는다.


난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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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장창

일기장 2018. 11. 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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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부터 취업 활동을 했는데

이력서 넣을 만한 곳도 없었고


그렇게 세군데 넣은것 같은데

연락이 없다.


그렇게 11월 까지 와 버렸다.



답이 없는 나로써는 정말 답이없다.

스펙을 늘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할수 있는 만들수 있는 스펙은 경력 밖에 없는

어디든 가야 경력이 될것 아니냐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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