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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막막하다.
차도 못탄다 요즘은.
취업도 안돼고
이력서 넣은곳들은 다 연락없고
자존심은 바닥을 찍고.
기분이 되게
뭐랄까
무기력이다.
차를 못타서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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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의 선택에 후회 하지 않는다.
일기장
2018. 11. 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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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살아 오면서 수많은 선택들을 해오며 살아 왔다.
단 한번의 선택도 난 후회 하지 않는다.
내겐 돌아가고 싶은 과거가 없다.
난 언제나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의 선택을 해왔고
그것에 후회하지 않는다.
난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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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부터 취업 활동을 했는데
이력서 넣을 만한 곳도 없었고
그렇게 세군데 넣은것 같은데
연락이 없다.
그렇게 11월 까지 와 버렸다.
답이 없는 나로써는 정말 답이없다.
스펙을 늘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할수 있는 만들수 있는 스펙은 경력 밖에 없는
어디든 가야 경력이 될것 아니냐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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