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난 나의 선택에 후회 하지 않는다.
일기장
2018. 11. 7. 00:25
728x90
지금 까지 살아 오면서 수많은 선택들을 해오며 살아 왔다.
단 한번의 선택도 난 후회 하지 않는다.
내겐 돌아가고 싶은 과거가 없다.
난 언제나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의 선택을 해왔고
그것에 후회하지 않는다.
난 틀리지 않았다.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와 얘기 하다가 생각이 났다. (0) | 2018.11.11 |
---|---|
기분 (0) | 2018.11.07 |
와장창 (0) | 2018.11.01 |
뭔가 공허하다 (0) | 2018.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