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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항상이용하던 하이리큐 말고 다른곳의 완성액상을 구입해 써볼까 했는데

가격 차이가 꽤나 나더라............. 최대한 싸게 니코틴 충족하는게 내 목적인데 비싸면 아웃임

제일 저렴하지만 맛도 제일 저렴한(...) 하이리큐가 내겐 딱임


이것저것 보던중에 예전에 탱크보이 액상을 아주 맛나게 폈던 기억이 있어서 그거 사려고 보니까

플라스틱 재질의 무화기엔 사용하지 말라길래...... 내 경통은 바이퍼v3 로 ppsu 소재 인데.... 이것도 플라스틱의 일종인데..

그래서 바로 카톡으로 문의 남겼더니 순식간에 답변이 왔고.


PET 재질만 아니면 됀다는 답변을 받았다.


총합 53.58 us달러

페이팔결제 (뭐가 문제인지 하이리큐에서 페이팔 말고 다른걸로 결제하면 카드 도용돼더라, 그래서 카드 두번 바꿈 -_-;;;)


한화로 카드결제 찍힌금액 62,130원





여담으로 옛날 아메리퀴드 에서 향료만 사다가 김장 해먹던 시절에

RY4를 굉장히 좋아했고 자주 피웠는데


그시절의 RY4 는 캬라멜 계열의 달콤구수한 향... 뭐랄까 궐련으로 따지면 

미판 럭키스트라이크 필터스 나 555인터내셔널 쪽 느낌 이었는데


하이리큐에서 파는 완성액상 RY4 는 약간 뭐랄까 보리차에 누룽지사탕에 단맛을 뺀 그런 맛이다.


그맛을 잊지 못해 두번이나 시켜먹었었는데 이번엔 빼버림, 아마 앞으로도 시킬일 없을듯.

RY4, 마일드 세븐, 카멜 세종류의 연초계 액상을 먹어봤는데 하이리큐의 연초계열 액상은 영 별로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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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 밤

일기장 2019. 1. 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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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
불안증세가 오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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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나는 잘못됀 선택으로

뭐 물론 그게 후회하는 선택은 아니고 다시 그때로 돌아갔데도 같은 선택을 했겠지만

아무튼 그때의 선택으로 꽤나 많은 방황을 했어야 했다.


그리고 10년만에 아홉수 2019년이 돌아왔다.

올해는 또 어떤 일들이 내 앞길을 막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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