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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나는 잘못됀 선택으로

뭐 물론 그게 후회하는 선택은 아니고 다시 그때로 돌아갔데도 같은 선택을 했겠지만

아무튼 그때의 선택으로 꽤나 많은 방황을 했어야 했다.


그리고 10년만에 아홉수 2019년이 돌아왔다.

올해는 또 어떤 일들이 내 앞길을 막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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