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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의 초기형 모델


2004년에 제조된 무려 일본 내수용...ㅋ

중고로 2006년에 24만원인가 본체랑 배터리랑 충전기


문뜩 생각나서 꺼내 봤는데

몇년을 방치 해뒀더니 역시나 배터리가 완전히 죽었다.


근데 이제 컨텐츠도 끊겼고

거의 죽었다고 보면 되겠다.


나이도 많고....


내가 가진 전자제품중에 가장 나이가 많다ㅋ


이거 가지고 참 재미있게 놀았는데...



이젠 보낼때가 됬나보다~ 중고로 팔까 했는데 보니까 너무 가치가 없길래

그냥 가끔 뒀다가 충전기 꽂아서 디제이맥스랑 이니셜D랑 그란투리스모나 하련다.


CR-5400으로 마이크로sd 16기가 짜리 박혀 있긴 한데 그냥 두자니 아깝고ㅋㅋㅋ(태블릿이 8기가 짜리 쓰고 있다보니...)

그렇다고 다른걸로 바꾸자니 용량 부족에 배터리가 죽어서 판도라도 못쓰는지라 건드릴수가 없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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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놈의 낸드플래시 가격은 계속 떨어지는지라


싸다고 사고 필요할것 같아서 사고가 아니라


필요할때 사야 한다.




내가 음악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데

사실 들을 시간이 없어서 계속 쌓이기만 한다.

별로다 싶은건 정리를 해야 하는데;;;


지금 쓰는게 16기가 짜리인데.

내가 데이터들을 전부 외장에다 저장을 한다.


내장메모리는 뭐 하다가 날려먹은 적이 한둘이 아니라서;;;


그러다보니 음악파일이 7기가밖에 안되는데도

폰 백업 이미지 3기가 해서 10기가 먹고 있고

각종 사진이나 다른 자료들 가지고 있다보니 맨날 간당 간당 한다.


사진같은거 조금씩 지워가면서 몇메가씩 확보해서 쓰고 있는데

이거 뭐 괜찮아 보였다 그동안은. 근데 이게 참 스트레스다.


그냥 질러버릴까, 사실 거의 영구적으로 쓰는거 2만원돈 별거 아닌데

메모리란게 정말 필요할때 사는게 적절하게 사는 시기 인지라.

뭔가 살때마다 아까운 느낌ㅋㅋㅋㅋㅋㅋ


에이씨ㅋㅋㅋ 메모리도 내 주머니 사정도 간당 간당 하구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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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루팅하면 폰이 빨라지네 뭐네 하는 헛소리들 날라다니고

루팅하면 폰이 고장난다는둥 어쩐다는둥 헛소리 날라다니고

또 내 주변에 어떤새기는 옵티머스G 쓰다가 루팅하면 좋다고 해서 따라서 루팅했더니

카메라 화질이 나빠졌다는둥(뭘 한거야 도대체) 헛소리 날리는데.


루팅은 최고권한(윈도우 관리자 권한 같은)을 얻는거지

그래서 시스템에 접근 할수 있는거지


그 자체로 뭔가 문제가 생기는게 아님.


잘 모르는데 좋아진다니까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트윅을 적용 하고

무슨 용도인지도 모르는 시스템 어플 지우고


그러니까 문제가 생기지


트윅이나 커널같은거 사용 할때 어떤 부분을 어떻게 트윅 하는지 알고 적용 하고

내가 모르는 시스템앱은 최대한 안지워야지.



난 그냥 시스템파티션에 있는 스토어에서 설치할수 있는 앱들과

안쓰는 제조사앱, 통신사앱 지우고

Greenify 로 자동시작 어플만 잡음.


갤럭시기어 있지도 않고 쓰지도 않을껀데 왜 램 쳐먹고 있는걸 그냥 두냐.


아무튼 그래서 지금까지 문제 있던적 없음.

왜? 문제 있을 만한건 건드리지 않았으니까.


그저 사운드칩 성능 최대한으로 뽑고

커스텀 리커버리 쓰려는 목적이 가장 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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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치형 토렌트 클라이언트 설치


2.    http://ipfilterupdater.sourceforge.net

에서 자기 토렌트클라이언트에 맞는걸 받는다.


대부분 유토렌트 일테니 여기서 첨부파일 받아도 됨.


updater-utorrent.exe



3. 실행 한다, 바탕화면에 µpdater-µtorrent 가 생긴다.


4. 토렌트 클라이언트 실행해서 ipfilter.dat 이 불러와졋는지 확인.


5. 끝.



존나 쉽고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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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갤럭시s3lte 를 쓰고 있다.
오늘부로 개통 1년이 되었다.

최근에 시간 내서 무상보증기간이 끝나기 전에
디스플레이와 스웰링으로 배터리 두개를 모두 교체 받았다.

요즘 스마트폰들이 너무 크다.
손이 큰 내게도 갤럭시s3 의 4.8인치도 적당한거에서
약간 큰 정도인데 갤럭시s4 는 5인치다.(갤3과 폰 자체 크기는 거의 같지만)

갤럭시s5는 루머에 따르면 5.25인치 란다
이야... 이건 해도 너무한거 아닌가 싶다. 노트1 이 그정도 사이즈가 아니었던가?

포터블디바이스, 특히 핸드폰은 1년이 안되 항상 실증 내던 내게 1년간 단 한가지의 불만도 없이 편하게 사용하던것에는 
스마트폰 성능들이 상향평준화 된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크다. 휴대용인데...

예전 갤럭시s1 때만 해도 구매한지 1년이 안되서 갤럭시s2가 너무 가지고 싶었다, 성능차이가 컸으니까. 그때의 갤럭시s1은 너무 느렸다. 홈딜 때문에 짜증날 정도 였으니까.

근데 지금은? 갤럭시s4 안부럽다. 갤럭시노트3 안부럽다. 
왜? 그정도 가격을 물어 가면서 바꾸기엔 성능차이가 너무 적다. 
게다가 너무 크고.

아 광대역이나 LTE-A 같은 새로운 통신규격은 좀 부럽다.

리미트 5인치, 그리고 내가 보기에 스마트폰의 가장 적절한 사이즈는 4.3인치.
갤럭시팝 갤럭시s4mini 등등 가지치기 모델들은 5인치 미만이 나오긴 하는데 
이녀석들은 특성상 커스텀커널이나 롬등의 자료 부족으로 오래 쓰기에 부적절 하다.

삼성이 참 답답한게 이미 S시리즈와 노트시리즈로 플래그십을 두개나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시리즈의 크기를 계속 늘린다. 패블릿은 노트로 충분하지 않나?

이러다가 노트5쯤엔 7인치 S6쯤엔 6인치 막 이러겠다.

루머에 불과한 이야기이고 실제 S5 언팩행사날 되봐야 크기가 얼마나 될지 알수 있겠지만은 
이미 패블릿이란 카데고리가 자리잡은 마당에 모든 플래그십 모델의 대화면 화 는 좀 아니지 싶다.

그냥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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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셀러론D 346

삼성 PC2-4200 512MB단면 듀얼채널로 1기가

내장그래픽(라데온)



윈도우8.1 설치 결과는 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데스크탑 본체를 줬는데 계속 방치해 놓고 있다가

오늘 켜보니 부팅이 안된다, 램 뺐다 껴보니까 되는데 블루스크린 뜬다

안전모드도 블루스크린 뜬다.


그래서 뭐... 넷북에도 윈도우8 설치 했는데 해상도 문제로 XP로 내려왔으니

이것도 윈도우8.1 되겠지~ 하고 설치...ㅋㅋㅋㅋㅋ


XP 를 설치 했어야 했어ㅋㅋㅋㅋㅋ


인터넷 검색 해보면 윈도우7 에 비해 윈도우8 이 최소사양이 낮아졌기에

저사양 컴퓨터에서 쓰기에 더 낫다라고 하는데.


넷북에도 XP 7 8 8.1 여러가지 설치해보고

여기도 결국 XP 와 8.1 써본 결과


7으로 익스플로러 창 띄울수 있는 수준은 되야 윈도우8 를 쓸수 있을 수준이다.



저사양은 그냥 트윅 윈도로 가야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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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전자제품 이야기 2014. 1. 28.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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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태블릿은 중국산이다.


한성에서 들여오는 Gboard7

그것도 이젠 단종 되었다...ㅋㅋ

사용한지가 10개월? 쯤 되었는데


뭐 원래 살떄부터 크게 많이 쓸것 같진 않았다.

내겐 pmp 기능에 + 되는 정도가 필요했을 뿐이니까

지금 까지도 뭐 아주 만족 스럽게 쓰고있다.


근데 문제는, 이게 중국산 이다보니 소프트웨어가 영 시원치 않다.

버벅대고 난리도 아니다.


드림나래 라는 트윅 어플이 있다, 어쩌다가 알게 되었는데

그 어플 받아서 그냥 적당한걸로 골라서 적용을 했다.


완전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벅임이 없어졌다, 터치해도 한참 후에 먹던것도 없어지고

부팅 속도도 무지 빨라졌다.


근데 요즘 드는 생각 인데.


오래 쓸꺼면 레퍼런스를 샀어야 한다, 넥서스7 ........

레퍼런스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레퍼런스이기에 가능한 어마어마한 커스텀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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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다가 나왔는데 멋져서 올려봄)



나야 뭐 윈도우7 이 너무 좋아서

윈7 나온 이후로 쭉 써 왔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아톰 cpu 의 넷북은

도저히 윈도우7을 쓸수가 없다...ㅋㅋㅋㅋ


지금도 xp 상태에서 CoreAVC 로 720p 안끊기고 재생되는 수준인데(넘기려면 인내심이 필요함ㅋㅋ)


여기다가 윈도우7 설치하면 아무리 트윅되서 뭐 1.4 기가 짜리 700메가 짜리를 설치 해도

720p 는 택도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


데스크탑도 6년을 쓰고있는데 뭐(1080i도 돌아가고 부족함 못느낌)

넷북에서 1080i 못돌리는게 조금 많이 아쉽긴 하다.




일단 뭐 보안지원이야 중단 된다고 해도 백신 계속 쓰고 있으니까 그거면 될테고



드라이버 업데이트에 문제가 생긴다던데 그래서 걱정을 하긴 했었다.

나중에 가서 스마트폰 같은 거랑 연결안되면 어떻하지 ㄷㄷㄷ... 이런 생각.


근데 뭐...ㅋㅋ xp 뿌리 뽑기 전에 넷북 먼저 바꾸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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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제외 하고

모든 휴대 기기 중에서 넷북 만큼 실용적인게 없지 싶다.


어떤 휴대 기기로 이렇게 편리하게 글을 쓸수가 있겠는가.

정말 글쓰기에 최적화된 기기가 틀림 없다.


지금은 모바일로 업로드 하는 SNS때문에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적지만


아마 SNS 가 없었다면, 넷북 시장은 죽지 않았지 싶다.




그나저나 이놈도 이제 배터리 수명이 많이 줄어서

그전엔 실 사용 가능 배터리 타임이 4시간 정도 됬던것 같은데

이젠 한시간 조금 넘게 쓸 정도네, 배터리를 알아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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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 존나 시원하다.


진짜 1년 가까이 포멧 없이 써본건 처음인데

맘먹고 했다.


오늘 너무 한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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