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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제외 하고

모든 휴대 기기 중에서 넷북 만큼 실용적인게 없지 싶다.


어떤 휴대 기기로 이렇게 편리하게 글을 쓸수가 있겠는가.

정말 글쓰기에 최적화된 기기가 틀림 없다.


지금은 모바일로 업로드 하는 SNS때문에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적지만


아마 SNS 가 없었다면, 넷북 시장은 죽지 않았지 싶다.




그나저나 이놈도 이제 배터리 수명이 많이 줄어서

그전엔 실 사용 가능 배터리 타임이 4시간 정도 됬던것 같은데

이젠 한시간 조금 넘게 쓸 정도네, 배터리를 알아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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