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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으로 일이라는 것에 소질이 없는것 같다.

아무것도 안 하는것에 가장 소질 있고 그 외엔 다 바닥인듯 싶다.


뭐 이정도면 좋다고 할수 있는 상사를 둘이나 만났는데도

내가 계속 못하고 못알아 쳐먹고 그런다.


한다고 존나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시발 안됌ㅋ

답이 없다 나란 존재는


빚이 있으니 출근 한다 뿐이지

그냥 하루 하루 눈치 봐가면서 버텨갈 뿐이다.

시발.




아니 근데 아무리 생각 해봐도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일을 못 할수가 있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정도로 못 할수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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