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네 죄를 네가 알렷다!
일기장
2018. 10. 20. 00:18
728x90
불행하게도 나는 내 죄를 안다.
문제는
왜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사람으로써 누려야할
먹고 사랑하고 행복을 추구 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죄값을 물어야 하는 부분 이냐는 것이다.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떻게 이렇게 일자리가 없을수가 있을까 (2) | 2018.10.24 |
---|---|
어디서 부터 내 인생이 망가졌는지 생각 해 봤다. (0) | 2018.10.23 |
어린날의 아픔 (0) | 2018.10.19 |
뭐 해먹고 살아야 하냐 (0) | 2018.10.17 |
글
728x90
16살 17살 어린나이에 겪었던 아픔이었다.
더 많은 일들을 겪으며 잊혀질 아픔일꺼라고 스스로를 위로 했다.
많이 아팠지만.
그렇게 해놓고도 지금까지도 삶의 순간들 중 가장 아팠던 시간이었고
너무나도 증오스러운 인간들이다.
그래도 그 두 인간들은
나보다 더 좋은 인간이 되었겠지.
난 여전히 그 인간들을 떠올리며
분노와 증오에 떤다.
허무하게도.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서 부터 내 인생이 망가졌는지 생각 해 봤다. (0) | 2018.10.23 |
---|---|
네 죄를 네가 알렷다! (0) | 2018.10.20 |
뭐 해먹고 살아야 하냐 (0) | 2018.10.17 |
심리 상태가 좋지 않다. (0) | 2018.10.10 |
글
뭐 해먹고 살아야 하냐
일기장
2018. 10. 17. 15:23
728x90
전기관련
남들 일하는 규칙적 시간에 근무 (교대근무 안됀단 소리)
연봉 2400이상
없다.
한달을 넘게 방황하고 있네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죄를 네가 알렷다! (0) | 2018.10.20 |
---|---|
어린날의 아픔 (0) | 2018.10.19 |
심리 상태가 좋지 않다. (0) | 2018.10.10 |
잠이 오지 않는다 (0) | 201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