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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게도 나는 내 죄를 안다.

문제는


왜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사람으로써 누려야할

먹고 사랑하고 행복을 추구 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죄값을 물어야 하는 부분 이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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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날의 아픔

일기장 2018. 10. 1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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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17살 어린나이에 겪었던 아픔이었다.

더 많은 일들을 겪으며 잊혀질 아픔일꺼라고 스스로를 위로 했다.

많이 아팠지만.


그렇게 해놓고도 지금까지도 삶의 순간들 중 가장 아팠던 시간이었고

너무나도 증오스러운 인간들이다.


그래도 그 두 인간들은

나보다 더 좋은 인간이 되었겠지.


난 여전히 그 인간들을 떠올리며

분노와 증오에 떤다.


허무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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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관련

남들 일하는 규칙적 시간에 근무 (교대근무 안됀단 소리)

연봉 2400이상


없다.

한달을 넘게 방황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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