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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이면 직장을 관둔지 만 2개월이 됀다

6월 26일인 오늘 거진 2개월을 앞두고

뭘 했는지 돌이켜 보면 참 허탈 하다.

살도 1kg 도 안빠졌고.

전기산업기사 책 5권중에 1권의 반도 못왔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안됀다.

반면 역시 직장 다닐땐 하루가 그렇게 길더니

백수생활 하니까 하루가 너무 짧다.


직장에서의 일주일도 안됀 느낌인데

시간은 2달이 다 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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