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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하나도 모를수가 있나 싶다.

1달을 넘게 공부 했다.


근데 하나도 모르겠다.

내가 지금까지 앞뒤로 뒤적이면서 멈춰서 진도도 못나가고 계속 제자리에 있는데도

여전히 무슨말인지 알아들을수가 없으니 강의 보다가 앉아서 졸고 있다.


세상에 이렇게 어려운게 있을수가 있나

이해는 포기하고 빠르게 넘겨서 강의 보고 있는데

이것도 이제 더이상 안됀다, 무슨말인지 알수가 없으니

그냥 틀어놓고 무시하고 있는 수준이다

무슨 ASMR 틀어놓은것 마냥.


다섯과목중에

한과목의

절반도 못왔다

교류회로 들어서 부터 멈춰있는데 그 멈춰있는 기간이 20일은 됀다.

아무리 돌려봐도 반복해도 진전이 없다. 그냥 이제 졸린다.

나같은게 함부로 도전할수 있는 영역이 아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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