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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

9 10 11 12 그리고 이번달인 1월 까지


이력서를 넣은곳은 모두 두곳

전기관련 생산직 이었고 두곳 모두 연락 안옴


그 이후로 전혀 일자리가 안난다


간간히 나긴 하는데


주당비 or 주야비


근무 밖에 없다.

주당비휴 도 아니고 주야비휴도 아니고

주당비 주야비


환장하는 근무, 오래 못하는 근무.

건강 다 망치는 일.

더군다나 나는 당뇨가 있어서 당조절도 안돼고


그전 회사에서 잠시 주주야야비비 근무 할때 혈당관리에 큰 어려움이 있었던지라

다시 하고 싶지 않고, 얻는것 보다 잃는게 너무 많다.


문제는 그거라도 할까 싶을 때도 있는데 받아주지도 않는다.





어쩌다가 적성이라는걸 가지지 못하고 세상에 태어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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