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일기장 2019. 1. 27. 02:35
728x90

나는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는게

핸드폰으로 끊임없이 연락을 해대는 사람이다.


끊임없이 전화통을 붙들고 몇시간이고 떠들고

끊임없이 문자질을 해대고 놓지를 않는다.


왜 그렇게 끊임없이 떠들고 싶을까.

그것도 사람하고.


사람은 사회에 태어나서

좋던 싫던 끊임없이

죽는 그 순간 까지도 사람들에게 둘러 싸여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사회 생활을 할수 있고 굶어 죽지 않을수 있다.


그래서 죽지 않기 위해서 사회생활을 하는거고

그게 너무나도 싫은데


왜 도대체가 사람들은 한시도 쉬지 않고 겨우 쉴수 있는 단절됀 짧은 시간 조차도 핸드폰에다 대고 떠들고 있는지 모르겠다.

뭐가 그렇게 좋은걸까.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정됀 자원  (0) 2019.01.28
주제 파악  (0) 2019.01.28
병신같은 나란놈  (0) 2019.01.24
일좀 시켜줘라 개 시발람들아...  (0) 2019.01.14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