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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는게
핸드폰으로 끊임없이 연락을 해대는 사람이다.
끊임없이 전화통을 붙들고 몇시간이고 떠들고
끊임없이 문자질을 해대고 놓지를 않는다.
왜 그렇게 끊임없이 떠들고 싶을까.
그것도 사람하고.
사람은 사회에 태어나서
좋던 싫던 끊임없이
죽는 그 순간 까지도 사람들에게 둘러 싸여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사회 생활을 할수 있고 굶어 죽지 않을수 있다.
그래서 죽지 않기 위해서 사회생활을 하는거고
그게 너무나도 싫은데
왜 도대체가 사람들은 한시도 쉬지 않고 겨우 쉴수 있는 단절됀 짧은 시간 조차도 핸드폰에다 대고 떠들고 있는지 모르겠다.
뭐가 그렇게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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