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728x90
여전히 내 삶을, 지나온 삶 지금의 삶 앞으로의 삶에 대하여
난 후회하지 않는다.
난 언제나 더할 나위 없이 최선을 다 했고 후회하지 않으며
난 후회할 선택을 하지 않는다.
결국 나는 여기가 한계다.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을 구하긴 했다. (0) | 2024.10.10 |
---|---|
뭐가 문제 일까. (0) | 2024.10.06 |
남 탓. (0) | 2024.09.30 |
나는 크게 바라는거 없다. (0) | 2024.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