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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2급 필기도 겨우 합격 했는데

실기 준비 한다는게

어쩌고 저쩌고 하느라 계속 미루다 보니까....


8월 18일에 시험봐서 합격 했는데

아직도 실기 시험 준비를 시작 안 했다.


전혀 안한건 아니고, 인터넷에서 강의같은걸 보긴 했는데

하나도 모르겠는데 나만 빼고 당연히 다 알고 있는걸 얘기 하듯이 강의 한다.


원래는 진짜 맘잡고 9월 10일 월요일 부터 하려고 맘 먹었는데

9월10일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요즘 취업이 안되서 스트레스 받는거 때문인지

머리가 핑핑 돌고 허리가 아픈게 몸살이 딱! 왔다 싶다.

그래도 공부 해 보겠다고 컴퓨터 앞에 않아서 시도 해보는데

하다가 딴짓을 할려고 해도 집중이 안돼더라.

그럼 그렇지 내 주제에 무슨 공부.


재취업 전에, 노면 온도가 더 떨어지기 전에 와인딩 한 번 더 다녀 오려고 했는데

멀은듯....


아무튼 그래서 오늘도 몸 상태가 메롱메롱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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