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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바지가 52인치 였는데

지금은 38인치도 약간 여유 있다.

38인치 바지 살 때 까지만 해도 딱 맞는 수준 이었는데

이제는 약간 여유가 있다. 음




기어S3 클래식

7월에 구매 했을 때만 하더라도 기본 가죽줄이 맨 마지막 칸에 끼워넣어도 꽉꼈다.


메탈줄을 구입 했을때도 꽉껴서 타이젠 카페를 뒤적여 엔드부분 기스난 같은 제품을 중고로 구입 해서

줄을 한개를 더 늘렸었다.


여름이 다 가기 전에 한개를 뺐었는데

오늘 한개를 더 뺐다.


내가 살이 많이 빠졌음이 느껴진다.



이대로 60kg 까지... 한민관 처럼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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