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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워셔액이 메탄올 이라고, 에탄올 워셔액으로 바뀌는 때에

그때 부터 그냥 들어있던거 다 쓰고 나면 에탄올 워셔액으로 바꿔야지 하고

정비소 같은데서 그냥 넣어 준다는거 한번도 에탄올 이었던적이 없어서 다 거절했었는데


드디어 워셔액 경고등이 떴다.

워낙 워셔액을 쓸일도 별로 없었던데다가 자동차 정비 하던 시절에 목구멍 까지 채워 놨던게

아직도 있었던듯.









PB상품이 와따다.

밖에 나가는 길에 이마트 지나가길래 들러서 샀다.

1.8 리터고 2490원 이던가 함.


08년식 sm5 임프레션

워셔액 경고등 뜨고 이거 넣으니까 주둥이 1/4 부분 정도 까지 올라온다.

2리터 짜리 넣었으면 찰랑찰랑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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