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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하다가 틱! 하는 경쾌함


그게 아마 날 기타로 끌어 들인것 같은데...



내가 지금 연주할수 있는 곡이 잊혀진 계절 뿐이라서

잊혀진계절 코드진행 가지고 여러가지 주법을 해보고 있는데


역시 오른손 커팅이나 퍼커시브가 기타의 맛을 확실하게 살려주는 느낌이다.



아직 새로 연습할 곡을 못 찾아서

지금은 잊혀진 계절만 심취해서 열심히 치고 있는데


암튼 뭐...


기타 참~~ 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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