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한때는 복수심에 살았던 나다.
일기장
2015. 8. 23.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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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의 나는 복수를 꿈꿀수 없다.
너무나도 흉한 내 모습이.
남들은 당연히 하는 사회생활 조차도.
밖에 나가는것 조차도 어려운 나는.
이렇게 험하고 더럽고 우스운 나는.
내가 인생 단맛쓴맛똥맛 까지 본 사람은 아니지만, 쓴맛과 똥맛은 퍼스트클래스로 예약 되어 있는지라.
너무나도 흉한 내 모습이.
남들은 당연히 하는 사회생활 조차도.
밖에 나가는것 조차도 어려운 나는.
이렇게 험하고 더럽고 우스운 나는.
내가 인생 단맛쓴맛똥맛 까지 본 사람은 아니지만, 쓴맛과 똥맛은 퍼스트클래스로 예약 되어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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