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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못하고 제자리에서 계속 기다리고만 있는데,

문제는 뭘 기다리고서 여기 멈춰 있는건지 모르겠다.





뭐냐 도데체.

어쨋든,
시간은 잘 간다.
젊음이, 청춘의 시간이 그냥 술술 흘러간다, 의미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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