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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떠나면서

큰맘 먹고 비싼술을 사봤다.

 

주로 보드카 위주로 마셨던 나인데

그 이유가 다른 술들은 차이점을 잘 못 느끼겠어서 이다.

참이슬과 처음처럼 만큼의 차이도 못 느꼈었다.

 

임페리얼 퀀텀, 스카치 블루부터 시작해서

잭 다니엘스와 에반 윌리엄스 까지 맛봤는데 여전히 모르겠다.

 

어디서 2만원 이마트 상품권이 생겨서

휴가 기념으로 사봤다, 200ml 짜린데 16,900원 이던가.

 

 

 

 

 

요즘 토닉워터가 제로가 나오길래

토닉워터에 칵테일 해봤는데...

 

음...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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