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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아마존 에서 배송료 포함 75.98 달러로 당시 한화로 9.3만원 정도에 구입 해서

2019년 10월 16일 부터 지금까지 신고 다니는 아디다스 스탠 스미스

다른 신발 같았으면 벌써 어딘가 찢어지고 벌어지고 했을껀데 터진곳 하나 없이

그냥 밑창에 구멍이 나서 물을 밟으면 양말이 젖는다.

 

그래도 지금까지 신어본 운동화 중에서 제일 오래 신었던지라

이걸 신어본 후로 다음에도 스탠 스미스를 사야겠다고 생각 했는데

이제는 이걸 아마존에서 구입 하려면 물건 자체도 별로 없거니와

한화로 16만원정도 한다, 도저히 못 사겠다.

 

 

대신 배송료포함 55.67달러 한화로 약 7.4만원에

아디다스 그랜드 코트 를 구입 했다.

근데 화물연대 파업 때문에 언제 올지 모르겠다 싶어서 검색 하던중에

명품 운동화를 신는 사람들이 보강용으로 붙이는게 있다길래 검색해서 샀다.

 

 

 

신발 모양에 맞게 재단해서 쓰는건데

320mm US14 사이즈 에는 재단 할것도 별로 없더라.

 

출퇴근용 막신발 신고 다니고, 회사에서는 안전화 신고 다니니까

스텐 스미스에 붙여놓고 24시간 기다리는중...

 

그랜드 코트가 올때 까지 신어보고

괜찮다 싶으면 그랜드코트는 새거 일 때 부터 붙여서 신어볼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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