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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모형 등등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26건
- 2018.12.11 아직 자동차를 더 배우고 싶다.
- 2018.12.05 새로운 탐나는 차가 생겼다, 현대 i30 N Line
- 2018.12.05 자동차가 너무 재미있다.
- 2018.12.02 ㅇㄱ 차 브레이크 패드 교환
- 2018.12.02 자동차가 너무 좋다.
- 2018.11.26 BMW 시트 엎기
- 2018.11.21 고속도로 추월선 가지고 싸우는 새끼들 보면 진짜 병신같다.
- 2018.10.27 아반떼AD 스포츠가 생산중단 됐다고 한다.
- 2018.10.20 오토위크 다녀옴, 짐카나 보고 피끓음
- 2018.10.06 후륜구동 차를 타보고 싶다.
글
아직 자동차를 더 배우고 싶다.
얼마전 ㅇㄱ와의 대화중에
I형 엔진과 L형 엔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쪽업계를 뜬지가 워낙 오래 됐고
자가정비 수준에선 실제로 엔진을 뜯어야 할 일은 없다보니
잊고 살았다. 헷갈리더라.
그시절에 공부하던 책과 필기 노트를 뒤적였다.
간만에 공부 하니까 머리가 뻐근하다.
I형 엔진은 OHV 형태....
크랭크에 연결됀 기어를 쓰거나 하단에 위치한 캠으로 리프터와 푸시로드로 로커암을 눌러서 밸브 조작...
L형 엔진은 OHC 형태....
캠샤프트가 헤드 위쪽에 올라와 있고 캠이 직접 로커암을 눌러 밸브 조작...
기왕 깐거 헤드 말고 밸브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단 생각도 드는데
머리가 뻐근하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자동차를 알아가는건... 재밌다....
기회가 됀다면 언젠가 자동차를 더 배우고 싶다.
1년과정의 겉핡기는 내 지식의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했다.
더 배우고 싶다.
나에게 그런 기회가 있을리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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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새로운 탐나는 차가 생겼다, 현대 i30 N Line
아반떼AD 스포츠가 단종돼고
신형 아반떼 스포츠가 나온걸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다.
그래서... 수동은 세단에 깡통밖에 없는 K3GT 쪽으로 돌려야 하나 했는데....
i30PD 가 나왔을 때
초기엔 수동이 있었다.
요상한 조합이긴 했는데
그런데 이후엔 수동이 없어졌다.
그리고 얼마 안가 1.6터보가 단종됐다.
그래서 관심을 껐었다.
그런데 지금 보니 N Line 이라고 생겼더라.
리뷰를 보다보니.... 딱 내 차다...
그리고 수동임에도 불구하고!!!! 깡통이 아니다!!!!!
1. 현대자동차
메인테넌스 편리, 자가 정비 하기도 편하다
정비지침서도 공개 되어 있고, 부품도 WPC에서 볼수 있다.
2. 1.6터보 수동
세금 연비 무게 모든걸 잡을수 있다.
그리고 뭣보다 수동이다... 세상에.... 수동이다 ㅠㅠ
3. 5도어 해치백
벨로스터N을 보자면 뒤에 문짝이 하나 뿐이라
운전석 문이 길다, 좁은 주차 공간에서 타고 내리기도 너무 불편하고
짐을 뒷좌석에 던져 놓기도 불편하다.
그래서 난 4도어를 선호하고
해치백을 선호하는데
딱!!!! 5도어 해치백!!!
기아 k3gt 는 5도어 모델에 수동이 없다ㅋㅋㅋㅋㅋㅋㅋ
4. 4륜 독립 서스펜션
앞 맥퍼슨 스트럿
뒤 멀티링크
꺄아아앜!!!!!
5. 전륜구동 앞뒤 타이어 사이즈 같음
물론 FR 차량이 코너에서 더 빠르다
하지만 FR 차량은 오버스티어 성향이 FF보다 강하다.
나같은 동네바리 초짜 뒷동산 드라이버는 오버스티어를 제어할수 없다.
FF라고 오버스티어가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더스티어 성향이
좀더 스포츠 주행 하기에 부담이 적다.
FF면 대부분 앞뒤 타이어의 사이즈가 같다.
타이어 위치변경 맘대로 할수 있음 개이득
6. 공차중량
내가 차를 고르는 기준중 하나인 공차중량 1.4톤 이하
i30n line 공차중량 1340kg 갸아아아악!!!!!!!!!!!!!!!!!!!!!!!!!!!!!
으갸아아악ㅋ 1.3톤대라니!!!!!!
7. 하드코어 하지 않은 셋팅
외관도 과해 보이지 않고 단정하다.
리뷰를 보아하니 세팅도 딱 내가 바라는 지점까지의 완벽함이다.
순정으로 튜익스 서스펜션도 있고
간단한 차대보강과 브레이크 업그레이드 정도면
모든게 완성됄것 같다.
딱 세가지 아쉬운건
1. LSD의 부재(벨로스터N이 있는데 N Line에 LSD를 넣어줄리가 없지)
2. 기계식 사이드 브레이크가 아닌 전자식 사이드 브레이크
3. 내가 이차를 살 돈이 없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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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너무 재미있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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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ㅇㄱ 차 브레이크 패드 교환
별거 아닌데, 수입차라 그런지 공임이 엄청나게 비싸다.
그래서 패드 교환하는걸 내가 도와줬다.
성치 않은 도구로 하다보니 시간은 오래 걸리고
독일차의 특성(?)상 정비성이 썩 좋지 않다보니
어렵진 않았는데 시간이ㅋㅋㅋ....
아무튼, 이러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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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동차가 너무 좋다.
2015년 부터
2017년 중반 쯔음 까지
난 인생 최대의 굴곡을 겪었다.
누군가에겐 별일이 아닐지 몰라도.
내가 겪어본 굴곡중 가장 큰 굴곡 이었다.
자존감은 바닥을 찍었고.
사람들이 두려웠다.
그게 내 인생의 가장 큰 굴곡 이라고 생각 했다.
내가 당뇨병임을 알기 전 까지.
난 더욱 심각 해졌고
더욱 깊은곳으로 빠져들었다.
나쁜 곳으로 점점더 나쁜 곳으로 심각 하게.
자동차를 가지게 되면서.
삶의 굴곡의 최 하점을 찍게 된것과 대비적으로
난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가지게 됐다.
형용할수 없는 기분들이 날 감싼다.
너무너무 좋다 그냥.
사랑에 빠지듯 자동차가 그냥 너무 좋다.
가슴벅차게 자동차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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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BMW 시트 엎기
완X의 BMW E60
시트의 앞뒤 움직임이 한쪽만 움직인다.
그래서 내게 도움을 청했고
들어내는데 한참 걸렸다.
들어내고 나선 뭐ㅋㅋㅋㅋ 그동안 함께 해왔던DIY들에 비하면 쉽게 끝났고
성공적으로 끝났다.
하부 레일을 움직여주는 모터에 양쪽으로 조인트가 달려 있는데
한쪽 조인트가 끊어져서 교환 했다.
성공적.
(구)자동차 정비사 의 역할을 한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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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속도로 추월선 가지고 싸우는 새끼들 보면 진짜 병신같다.
애초에 1차선은 추월 하라고 있는 추월차로다.
지정 최고 속도고 지랄이고 1차선 들어왔으면 최소한 2차선 차량보단 빨라야 하고
추월 했으면 하위 차로로 복귀 해야 하는게 맞고, 그게 법이다.
하위차선에 화물차가 느려서 1차선으로 추월을 했으면
도로 하위차선으로 들어가야지
왜 비슷한 속도로 1차선에서 계속 달리고 있냐는 거다.
비슷한 속도로 갈꺼면 하위 차로로 들어가던가.
이렇게 해놓고 양보의 의무가 없다네 뭐라네 이러고 있으니 안 답답 하겠냐 이거다.
나는 추월 했으니 남이야 상관 없다는 이기적인 생각 아니면 뭐냐 이게.
요지는 1차선에서는 뒷차가 과속을 하던지 말던지 너보다 빠르면 하위 차로로 꺼지라는거다.
니가 뭔데 추월선 점령 하고 있냐 추월선 전세냄? 뭐 법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야?
추월선은 화장실 같은거라고 했다 화장실 똥칸에서 볼일 다보고 이제 나가면 되는데
급한사람 앞에서 문 두들기고 있는데 핸드폰 쳐다보고 괜히 안나가는 심술이랑 뭐가 다르냐.
나는 안급하고 나는 안 위험하니까 안비켜주겠다는 심술이 아니고 뭐냐
그럼 씨발 편도 2차선 고속도로 에서 1차선에선 지가 쳐막고 있고
2차선에 화물차들 줄줄이 뭐가 언제 튈지도 모르는 상황으로 있는데 너 뒤로 붙어서 80~90km/h 로 항속하리????
애초에 1차선 최고속도고 최저속도고 과속이고 씨발 항속주행 자체가 법규 위반이라고 상식없는 새끼들아.
교통 체증의 원인으로 국가적 손실 일으키는 새끼들이
2차로에서 80~90km/h로 달리는 대형 화물차들을 추월 하려고 당연히 비어 있거나
그보다 빠른 차들이 있어야 할 추월차로에 들어가기 위해서 가속 했는데 화물차랑 등속 주행 하면서 떡하니 막고 심술 부리는데
심지어 법규로 1차선 정속주행은 불가한 상황인데 여기서 과속 드립이 왜 나와 상활 판단이 그렇게 안돼나.
그럼 추월차로 들어가는데 화물차랑 같은 속도로 들어가리???? 추월차로인데????? 남이사 사고나서 다치던지 말던지??????
이게 싸이코 패스가 아니면 뭐냐.
못됀 놈들, 딱 그정도 수준이다. 못됀 놈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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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반떼AD 스포츠가 생산중단 됐다고 한다.
아반떼AD 스포츠가 이제 생산이 중단 됐다고 한다, 더 주문 받지 않는다 라는 카더라가 들린다.
수동임에도 리어 브레이크가 드럼 브레이크 라던지
헤드라이트가 할로겐 이라던지 이런 장난질로 빠지는것 없고
4도어 에다가, 앞뒤 타이어 사이즈가 같아 돌려쓸수 있고
무엇보다 그 급에서 흔치 않은 4륜 독립 서스펜션에
현대차 이기에 내가 어느정도는 파악하고 있는
수동이 나왔을때 날 많이 설레게 하던
뭐 그런 소소하다면 소소하고
크다면 큰 나에겐 그런 드림카 였다.
에보의 생산중단 때 만큼 섭섭 하다.
뉘집 자식들은 새차로 잘만 뽑아재끼니까 잘 모르겠지만.
내 드림카들은 거의 예전 차 들이고, 아반떼AD 의 페이스 리프트와 함께 스포츠 버전도 나오겠지만
워낙 삼각떼가 못생겨서 ㅋㅋㅋ.....
기아에서 이번에 K3GT가 비슷한 포지션에 나오면서 5도어 모델은 수동을 안 넣어주는 병신짓을 했지만
세단이라도 수동이 있으니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
도요타 86
도요타 MR-S
마쓰다 MX-5
언젠가 이들중 하나는 품을수 있을까
컴팩트한 크기에
가솔린 엔진에 수동변속기가 결합된 완전체
쓰고보니 죄다 일본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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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오토위크 다녀옴, 짐카나 보고 피끓음
예~~~전에 모터쇼 갔다가 86 으로 드리프트 하는거 구경 한 이후로
이번 오토위크를 통해서 처음으로 모터스포츠를 봤다.
짐카나였는데, 피가 끓더라.
그리고 짐카나는 진짜 4륜구동이 유리하구나 싶은게
FF차량들은 언더스티어로 헤메고
FR차량들은 오버스티어로 기우뚱 기우뚱 해도 FF보단 훨씬 빠르게 클리어 하는데
저 임프레자는 4륜 드리프트 같은 모양새로 가장 안정적으로 돌아나감(가장 빨랐는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이번에 짐카나 보면서 느낀건데
같은 FF여도 리어가 토션빔인 차량들은 쇼크업소버를 더 단단한 것으로 바꿔 끼웠어도
짐카나 주행시에 안쪽 뒷바퀴가 들썩 들썩 하더라.... 독립 서스펜션인 차량들은 잘 붙어 있던데...
이거 보고 아, 내가 와인딩을 위해 토션빔 달린차 피하는게 헛짓거리가 아니구나 싶다.
그리고 코너에서 평편비가 높은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들의 타이어 사이드월이 밀린다는걸
내눈으로 처음 봤다, 그래서 타이어 공기압을 높게 넣는 거구나...
그리고 또 전륜은 뒤를 흘려야 빠르다는게 그런거였구나...
그리고 벨로스터N의 LSD 가 달린 전륜의 움직임도 봤다
확실히 안쪽으로 끌어 당겨주는 움직임이 있더라.
아무튼 사진들은
http://photohana.tistory.com/212
http://photohana.tistory.com/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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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후륜구동 차를 타보고 싶다.
FF차량의 단점이라고 할수 있는 언더스티어 특성은
어쩌면 나같은 헝그리 드라이버 에게는 장점으로 승화 할수도 있다는 점이다.
아무런 튜닝이 되어 있지 않은 내 아반떼XD 는
코너에서 풀브레이크로 전륜에 하중을 집중 해준채로 코너에 진입을 해도
오버스티어가 나지 않는다, 혹여 언더스티어로 제어 불가한 상황이 오더라도
말도 안돼는 오버스피드의 상황이 아니고 노면이 미끄럽지만 않다면
TCS 의 개입 또는 브레이킹 만으로도 충분히 라인 안으로 들어온다.
어쩌면 이렇게 단순히 속도를 줄여 주는 것 만으로도 제어가 가능한 언더스티어가 나같은 꼬꼬마 에겐 어울린다고 본다.
앞뒤 타이어 사이즈가 동일하니 타이어의 위치 변경도 자유롭고 이로 인한 여러가지 유지비가 많이 절감 되는 부분들도 크고.
탈출 전까지 가속을 할수 없다는 단점은 있지만
어차피 빨라야할 이유는 없는지라 상관은 없다.
큰 욕심 없이 너무나도 즐겁게 차를 타오던 내게
어젯밤에 든 생각은
후륜구동의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 이다.
바깥쪽으로 밀려나는 라인이 아니라
클리핑 포인트를 향해서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그 느낌은 어떤 느낌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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