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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필요한 수준으로
강박이 심하다는 것을 느낀다.
핸드폰이 또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 한다.
있는 짜증 없는 짜증 다 난다.
내 인생은, 내 존재는, 내 팔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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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존재를
사랑받음으로 인정 받을때가 있었다.
지금의 나는
그냥 그래.
모두가 그렇듯
나도 그렇다.
숨쉬기에 사는 삶.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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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넌 너무나 먼 길
너에게 난 스며든 빛
언제였나 너는 영원히 꿈속으로 떠나버렸지
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당신의 기억 속에 남겨질 수 없었지
가장 보통의 존재 별로 쓸모는 없지
나를 부르는 소리 들려오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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