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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하던 곳에서 타이어를 교체 했었다.

타이어 위치 교환 할 시기도 되었고

엔진오일 교환할 시기도 되어서

전에 일하던 곳으로 갔다.


날 괴롭혔던 놈에게 비아냥 대고 왔다.

못했던 말들을 은근 슬쩍 하고 왔다.

더 하고 올껄 그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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