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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두는 타이밍이 안맞아서

그냥 인강으로 공부 해야될 상황이 되었다.


12만원 짜리 교재와 인강을 구입 했는데

집에서 컴퓨터로 보니까 ㅅㅂ 존나 딴짓유혹 개큼


그래서 핸드폰으로 보니까 아... 유튜브엔 잼있는게 너무 많고

그래서 다운로드 받아서 넣어 보니까 이번엔 화면이 작다.... 안보인다 칠판이....

(생각 해보니까 고3 때 EBS 인강 4.3 인치 PMP로 잘봤는데....?)


그래서 G보드7 옛날에 샀던 태블릿 꺼내 썼는데

이번엔 속이 터져 뒤질것 같더라.


재생 정지도 5초 이상의 딜레이가 생김

1.2배속 이런건 정상적으로 돼지도 않음.


시발...


그래서 지름.

이것만 살수 있나... 케이스랑 액보랑 지름

어쩌고 저쩌고 하니까 25만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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