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며칠

여러가지 낙서 2020. 10. 3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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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방문자 수가 폭등 했다.

뭐지...? 걱정이 됀다.


전에 이런적이 있는데

이 경우에 내 신상이 들통 났었던 건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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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는 내 뜻대로 되는것도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우울증 약이 한동안 잘 듣는다 싶더니

최근에는 잘 안 듣는것 같다.


어제 잠깐 엄청 기분이 좋았는데

또 오늘 아침 일어난 뒤로 계속 이렇게 우울하고 무기력 하다.


의사한테 말도 잘 못 하겠다.




난 지금 아무런 노력을 하고 있지 않다.

흘러가는 대로 그냥 방치 하고 있다.

내 인생을 이렇게 허비 하고 있다.


전에 2년간 내 인생을 허비 했던 것 때문에

나는 많은 책임을 져야 했다, 또래보다 구질구질 하게 살아야 했고

또래보다 항상 못날수 밖에 없었다.


그게 싫었다.

다시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똑같이 반복 되고 있다.


나는 다시 탈출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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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떠서
갑자기 평소보다 많이 우울증 상태가 안 좋았다.

그래서 간만에 여사친을 만나서
재잘재잘 떠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헤어지고 난뒤에
차도 타고 놀았다.

간만에 기분이 좋은 날이었다
새로 생긴 깨끗한 도로와
구불구불한 고갯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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