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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얼마만의 럭키 스트라이크 인가...

 

동생이 일본 여행 다녀온다길래

10만원 주고 꼭 일본면세점에서 사오라고 부탁해서

정말 오랜만에 럭키 스트라이크를 손에 넣었다.

 

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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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에 사전예약 해서

1월 26일에 받았다.

 

인터넷에서 하도 늦는다는 말이 많아서 그냥 맘 비우고 있었는데

첫날 예약하고 사전예약개통 첫날 받았다, 비 인기 색상이라 빨리 받은 건가?

난 실물 확인 하자 마자 보라색에 확 꽂혀서 다른건 잘 안보였는데

의외로 제일 인기 없는 색상이 보라색 이더라... 코발트 바이올렛.

 

암튼 나는 자급제라서 개통이고 뭐고 집에 들고와서 영상찍으면서 언박싱 체크 하고

바로 유심 꽂음

 

미리 사둔 슈피겐 이지핏 강화유리필름 붙이고

링케 퓨전 케이스 씌우고

10,500원에 구입해둔 투키 67W GAN 충전기에 물렸다.

 

일단은... 낮에 세팅 하고

간밤에 잘때 켜놓고 냅두고 잤는데

accubattery 앱 확인 해보니까 대기 시간당 5%씩 빠졌더라

정신사나워서 AOD도 꺼놨는딩... 학습중이라서 그런가 두고 봐야지

 

어쨋든 이번에도 오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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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람대쉬 ES-ST37

 

19년 4월엔가 구입 해서

22년 9월엔가 배터리가 충전이 안될 정도로 죽어버려서...;;;

남들은 10년씩 쓴다는데 매일 쓰고 나면 충전 하는데도 3년 조금 넘었는데 방전;;;

 

아무튼... 그러고 지금 사용중인 브라운 시리즈7 을 사서 지금까지 쓰고 있었다.

예비 면도기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바빠서 용산까지 다녀오질 못했다.

 

퇴사하고 시간도 있겠다.

오늘 아침 용산 서비스센터에 전화 해보니까 23,100원 이란다.

배터리 리필업체에 맡겨도 왔다갔다 택배비 포함 2만원이고

내가 직접 알리에서 배터리 사다가 갈려고 해도 가품 위험에 이것도 거의 2만원돈 한다.

그래서 직접 가기로 했다.

 

 

 

와씨 찾아가기 겁나 힘들더라.

네이버맵 카카오맵 1도 도움 안된다.

그냥... 전자랜드 맞은편 2층으로 가면 된다.

지도앱 믿고 뒤쪽으로 갔다가 완전히 엄한테로 갔었다.

 

 

 

 

아무튼 그래서 23,100원에 정식 서비스센터 에서 배터리 교체.

충전 독에 계속 올려놓으면 안좋다고 한다.

나는 계속 올려놓는게 좋은건줄 알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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